티쳐휘트니스

(사진출처-티쳐휘트니스)
(사진출처-티쳐휘트니스)

“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로 보낸다”는 말이 있다. 요즘은 우스갯소리로 몸을 만들려면 제주로 간다고 한다. 제주에 핫플레이스인 티쳐휘트니스(대표 현준범, 강달헌)를 두고 하는 말이다.

티쳐휘트니스는 다이어트, 근력 향상, 체형교정, 운동 손상 재활 등 모든 분야의 운동을 지도받을 수 있다. 티쳐휘트니스는 면허와 국가자격증이 있는 전문적인 자격과 경력을 갖춘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대표부터 모든 트레이너가 운동전문가로서 교수, 교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출신이다. 전공 자격시험을 통해서 트레이너를 채용하고 운동 전과 후의 만족도 평가와 개선된 체성분 분석표, 체형 사진 자료 비교로 고객 만족도 높다.

트레이너들에게 해부학, 생리학 지식을 꾸준히 보수 교육하고 있다. 많은 트레이너가 이 때문에 티쳐휘트니스에서 교육받고 일하고 싶어 한다. 이곳은 단순히 강도 높은 운동을 통해 근육을 키우고 체지방을 감량시키기보다 운동을 이해하고 더욱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하고 교정으로 바른 체형이 되도록 해준다.

티쳐휘트니스는 “운동을 배우고 접할 수 있는 매체가 다양해진 만큼 많은 사람이 건강과 운동을 바르게 이해하고 운동에 쉽게 다가서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예비 체육지도자들에게 전문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우수한 지도자들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를 넘어 전국으로 진출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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