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이고 정직한 장례 문화 선도하는

인터넷 후불제 상조회사들이 낚시성 상품으로 소비자를 유인하여 각종 비싼 수의, 진공 유골함, 관 규격, 특수입관 등의 명목하에 추가 금액을 크게 붙여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다.

가격이 저렴한 대신 상품을 부실하게 구성하여 장례 시 여러 항목에서 추가 비용을 청구하는 것이다. 결국, 유족의 슬픔을 이용해 이윤을 추구하는 상조 회사에 배신당한 기분이 든다.

에노스장례컨설팅(대표 박준호)는 필요한 모든 물품(진공유골함, 일회용품, 유족용품, 제단꽃(또는 지원금))으로 상품을 구성해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타 후불제 상조에 비하여 상품 구성이 우수하며, 기존 선불제상조 약 400~500만원 상품 이상의 포함된 궁중대렴(입관 방식)을 서비스해 유족들을 감동시키고 고인에게는 충분한 예를 갖췄다.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 국가장과 의전 참여, 각종 소방관 영결식 등을 진행할 정도로 전문성도 인정받았다. 상조회사 중 유일하게 추가금 없이 진공 유골함을 제공하고 자체 개발한 궁중대렴 등 질 높은 서비스와 상품 구성으로 장례 문화를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박준호 대표는 “질 높은 서비스와 상품 구성으로 장례문화를 선도해 나간 것이 수상의 이유인 것 같다”면서 “각종 국가장, 영결식, 기업총수 장례 등을 치른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 상조회사이자 고객 감동경영 브랜드 대상을 받은 회사 위상에 걸맞게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