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즈

정남영 대표
정남영 대표

주방은 인테리어 설계자의 역량에 따라 디자인과 효율성이 달라지는 공간이다. 같은 구조의 주방이라도 고객의 스타일과 기호, 습관에 따라 디자인은 얼마든지 달라진다. 그만큼 창의성과 예술성이 요구된다.

씽즈(대표 정남영)은 커스텀 주방 가구 전문 기업이다. 요즘 핫한 ‘반셀프인테리어’ 서포터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씽즈는 다년간의 경험을 갖춘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고객의 의사를 충분히 듣고 고객이 상상하던 공간을 현실에 구현해 준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듯한 구조가 아닌 고객 니즈에 맞는 구조와 디자인을 제공해 디자인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랜드와 사제를 아우르는 합리적인 견적으로 소비자 예산에 맞춰 디자인하기에 선택의 폭도 넓다.

무엇보다 반셀프인테리어 서포트 서비스로 경제적인 비용으로 소비자들도 쉽게 인테리어할 수 있다. 전제품 국산 친환경 EO 자재를, 경첩이나 레일 등 하드웨어는 독일 제품을 사용해 업계 최고 품질을 보증한다.

씽즈를 이끄는 정남영 대표는 주방가구 대기업인 H사 출신으로 ‘정바트’라는 이름으로 주방가구 전문 유튜버,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정 대표는 “앞으로 주방가구뿐 아니라 가구 전반으로 확장하고 서비스도 더욱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고객 니즈에 맞는 커스텀 주방가구를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용인 타운하우스 주방가구 사진(사진출처-씽즈)
용인 타운하우스 주방가구 사진(사진출처-씽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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