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금리인상과 부동산 경기가 위기에 봉착했음에도 이를 기회로 과감한 투자를 하여 창고 대지를 인수하였다.

주식회사 우정물류사업이 코로나와 총체적 위기 상황에서도, 김포 한강시네마폴리스 인근에 30억원 가치의 창고 대지를 인수한 것은 3PL과 자체 이커머스 사업을 활성화 시키며 성장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회사의 사훈은 「하늘의 빛으로 희망을 전하는 행복」이다. 비전과 목표는 저와 함께하는 분들과 함께, 민주주의 국가와 시장경제를 존중하며 「사업보국미션」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동 기업은 하늘의 빛으로 희망을 전한다는 경영철학으로 2015년에 설립되었으며, 물류센터 시설을 중심으로 생활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 14억원까지 유상증자를 마치고 국민은행과 전자증권 발행업무가 진행중이다. 2022년 12월 2일에 전자증권이 발행되며, 사전 주주모집을 통하여 유동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상의 물류인프라와 IT기술을 기반으로 방문픽업, 3PL, 수도권 직접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균 물동량 150만건, 코트라 IKMP 사업에 선정되어 2800억원의 미래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더불어 지자체, 중앙정부, 우체국 등의 유관 기관과의 협업으로 「품앗이」,「공유공간」, 「공유경제」의 숨겨진 틈새시장의 전문성으로 도시생활물류 문화 생태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2030국가물류미래산업」과 「사업보국미션」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젊은이들의 오토바이 라이더와는 달리 안정적인 40~60대 세대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시민들에게는 희망으로 상품을 전하는 「택배계의 콜택시」 플렛폼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밀집도가 높은 동남아까지 물류서비스를 수출할 계획으로 캐나다에 본사를 둔 블루애플자산운용주식회사와 해외상장을 위해 긴밀한 협의가 진행중이다.

불황기에 주저하지 않고 자력으로 물류창고를 인수하며, 그간에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노하우와 IT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인적 인프라로 투자기관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

 

 

*이기사는 우정물류사업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임을 알려드리며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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