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해는 정치.경제적으로 그 어느 때 못지않게 위기의 한해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은 국내의 가계 경제까지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저마다 경기가 어렵다고들 한다. 그러나, 주)우정물류사업의 이영대 대표는 ‘위기의 때는 파도치듯 항상 있어 왔다’며 담담하게 극복하고 지속적인 도전으로 오뚝이처럼 전진하고 있다. 주식회사 우정물류사업은 2022년 한해동안 삼일회계법인과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모 대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었으며, 자력으로 14억까지 증자를 마치고 국민은행과 통일주권 발행 계약까지 체결하였다. 2022년 12월부터 비상장 주식 시장에서 5~10%의 지분 사전할인판매를 통하여 유동성 확보 후 퀀텀점프를 준비하고 있다. 

삼일회계법인의 컨설팅을 통해서 모 대기업과의 시리즈 A 30억원 집행이 2023년으로 해를 넘기게 되면서, 이 대표는 유상증자와 통일주권 발행을 결정하였으며, 잘 알려진 다날과 세라젬을 비롯하여 180여개의 회사에 투자를 성사시킨 매우 역량 있는 주)에이스경영컨설팅 회사와 2022년 10월 14일에 투자유치 계약까지 체결하였다. 동회사의 자료를 검토한 VC의 이목이 집중되며 2022년 10월 26일에도 현장 실사를 한다. 

오른쪽 (주)우정물류사업의 이영대 대표<br>
오른쪽 (주)우정물류사업의 이영대 대표

이 대표는 위기의 때인 지금이 황금같은 시기이니, 누구든지 먼저 손을 잡는 우호적인 파트너와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하겠다는 것이다. 이영대 대표는 코트라 IKMP사업에 선정된 이후 스페인, 영국, 인도, 중국, 미국에 본사를 둔 투자금융기관사와의 업무협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국내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이대표는 최근에 글로벌 진출 가능성에 대한 비전과 도전을 받고 이대표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하여 한 걸음씩 진일보하고 있다.

어떤 기관사는 선진국 상장의 장점과 가능성을 논의하며,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하며 이를 위한 업무 협의가 시작되었다. 
동북아 중심으로 세계 경제 재편이 예고되는 이 시대에 한반도의 역활을 기대하며, 이대표는 물류사업에 대한 애착과 비전이 명확하다. “사업보국미션”의 경영철학으로 무장되어 있다. 그의 말과 눈동자에서 애국애족심의 깊은 감동이 흘러 넘친다. 이대표는 남북이 머지않아 휴전에서 정전으로 평화협정 체결될 것을 기대하며 북한, 중국, 몽고, 러시아, 동남아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물류사업의 로드맵을 설계하며 글로벌 진출에 대한 사명감을 무게 있게 피력했다. 선진국 상장에 대한 도전과 격려를 받은 이영대 대표의 글로벌 진출 비전의 발판이 마련되기 위하여 국내에서의 안정적인 매출성장과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그 기대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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