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어려워지는 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심화되고 있다. 수출과 내수 둔화로 경제상황은 위축되고 있으며 청년들은 일자리를 못찾아 아우성이고 서민경제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앞으로의 전망 또한 낙관적이지 않다. 하지만 희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혁신을 통해 불황을 견뎌낸 기업은 경기가 호전되면 탁월한 실적을 내기 마련이다. 불황은 고통을 주지만, 도약의 기회 또한 내포하고 있다.

안종모 대표
안종모 대표

이런 가운데 2016년 설립된 (주)세움산업개발(대표 안종모)이 축적된 현장경험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탄탄한 기술력으로 토목과 건축사업영역에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지속되는 경기침체를 정면돌파하고 있다. 고객과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토목, 건축을 비롯해 종합건설업체로서 국내 토목건축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주)세움산업개발은 고객과 소통하며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한 고객만족과 고객감동을 위해 품질과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기초에서부터 마감까지 완벽하게 안전한 건축물을 건설해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종모 대표의 경영철학 아래 현재 구미, 칠곡, 대구, 서울, 진주 등에서 동시에 공사를 진행할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안 대표는 “현장 내 근로자와 안전관리자를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해 직무 교육 연수 과정 이후 현장에 투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자가 책임감 있게 안전관리를 수행하는 것이야말로 기업 역량 강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주)세움산업개발은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져 현대까지 사용되던 경북 칠곡군 지천면의 이언천교 교량 철거 및 토목공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지난 2021년 12월 시작해 얼마 전 공사가 끝난 대구 연경지구 내 볼링장 토목공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볼링장 토목공사로 기록될 정도로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해가고 있다. 현재는 ‘나 홀로 아파트’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주택구매 자금이 대단지 아파트보다 비교적 저렴해 같은 조건의 교통,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거주할 수 있는 ‘나 홀로 아파트’는 자산가치 상승 폭이 크고 향후 재건축이나 재개발 시 주변 주택지역과 함께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 투자가치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과 효율을 최우선가치로 여기는 안종모 대표는 끊임없이 시장 경쟁력을 다지는 한편, 사람과 기술. 그리고 고객만족을 위한 과감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안종모 대표는 자재 선정에서부터 심혈을 기울이며 회사의 이익을 위해 저가의 자재나 불량자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 동안 공사를 의뢰하는 고객 대부분의 불만은 믿을 수 없는 시공품질, 천차만별의 공사비, 돈만 받으면 끝이라는 식의 무성의한 사후관리(A/S) 등이었다. 하지만 안종모 대표는 그러한 고객들의 불만을 일소하는 표준화된 고품질 시공과 합리적이고 투명한 가격, 지속적인 사후관리(A/S)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계부터 시공현장까지 직접 참여하며 모든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체크하는 임 대표는 “공사 진행시 고객들과의 끊임없는 미팅을 통해 그들의 기호를 정확히 분석하며 접점을 찾아가고 있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가치를 구현하고 니즈와 취향을 반영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희망을 건설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오늘날과 같은 비즈니스 정글에서 잠재수요를 창출해내는 힘은 고객을 바라보는 힘에서 나온다. 고객의 생각에 코드를 맞추고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야 하며 고객을 앞서가는 생각이 필요한 것이다. 안종모 대표는 “오늘날의 기업환경에서 ‘속도’는 필수적인 경쟁력이다. 아무리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도 시장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기 힘들다. 소비자의 기대를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뛰어넘는 속도로 시장과 고객을 확보해야 한다.”며 “기업이 제자리걸음을 하면 퇴보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도 현재의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생명을 존중하는 기업’, 고객들의 소중함을 알고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객 중심경영’이라는 기치 아래 현실을 직시하고 긴 호흡으로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혁신하는 (주)세움산업개발. 그 중심에 안종모 대표가 오롯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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