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정물류사업의 이영대 대표는 삼일회계법인을 통하여 투자가 성사되었다. 2021년 후반기부터 긴밀한 논의 끝에 2022년 7월에 해당 대기업의 임원회의와 대표이사의 결재를 받은 상태이다. 2023년 상반기에 30억원이 집행될 예정이며, 추가적인 최종협의를 위한 용역이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이영대 대표는 2018년부터 코트라를 통해서 국내외의 VC와 기관사들에게 IR활동을 했었지만, 그동안은 투자기관과의 매칭에 이견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시리즈 A 단계의 투자금은 30억 규모로 예상되며 구주와 신주 비율과 지분 협의가 마지막 과제라고 밝혔다. 이러한 결정에도 불구하고 이에 만족하지 않고, 동기업의 자본금을 14억원까지 유상증자를 하였다.

증자를 마무리 하고, 국민은행과  통일주권(이하 전자증권)을 발행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전자증권이 발행완료후인 2022년 12월부터 전자증권 사전 할인 판매를 통해 유동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 매년 200%을 웃도는 매출 성장률을 달성하며 당기 순이익이 15%를 초과하며 경영 구조를 개선해 왔다. 2021년 결산을 기준으로 22억 매출과 3억을 초과하는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였다.

2022년 결산 기준으로 약 30억원의 매출과 당기 순이익은 5억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한다.  유동성이 확보되면 예정된 영업 계약을 체결하며 매출은 급성장하여 2023년 결산에는 100억대의 매출 기록을 갈아치우며, 2025년에는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야심차게 밝혔다.  

 

 

*이기사는 우정물류사업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임을 알려드리며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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