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복합 경기 침체로 자영업자의 높은 부채 부담은 줄 폐업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예전 IMF당시에 40만개의 음식점이 있었지만 지금은 75만개가 넘었다. 임대료는 하늘보다 높이 올라갔으며, 음식재료값도 비싸졌고, 인건비도 고공 행진 중이다. 그리고 거의 100%가 음식값을 카드결제로 수수료도 큰 부담이 되고 있으며, 매출이 노출되며 10%부가세도 내야한다. 그리고 여기에 1인 가구의 증가로 가족외식은 줄었으며, 경제 불황과 코로나사태 이후로 기업회식도 예전 같지 않다. 경기불황과 조기퇴직, 구조조정, 청년실업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외식업창업으로 몰려들면서 성공 창업은 갈수록 힘들 수밖에 없다.

음식점 창업으로 예전 수입은 고사하고 3년 내에 90%의 폐업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이제는 소규모, 소자본 창업 가능하며 홀, 포장, 배달도 잘되는 차별화된 경쟁력과 맛으로 승부하는 아이템이 시대에 맞을 수 있다.

최근 창업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끼’는 홀과 배달 구분 없이 안정된 매출을 선보여 가맹점 오픈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마끼 매장들은 코로나 당시 배달 매장으로 출발 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해제 이후 홀 판매도 가능한 인테리어를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키오스크 및 서빙 로봇 활용으로 홀 인건비에 대한 부담도 덜고,  배달 수수료 부담 없는 홀 판매는 점주와 방문 고객 동시 만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상권에 맞는 최적의 조건으로 최저 창업비용으로 가능한 오픈과 3차에 이어지는 메뉴 교육, 분기별 신메뉴 교육은 
맛으로 승부하는 브랜드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어 소자본, 소규모, 업종변경 창업으로 적합하다.

셀프 공사도 가능하며  부부창업, 가족창업으로 운영 가능한 최소 시간 레시피 조리화도 선보이며 초보창업자도 단기간 교육으로 맛집으로 평가 받을 수 있다.

대전 둔산, 김천 자산, 목포 창평 등이 오픈 예정이며 가맹점 대출 5천만원 지원 시스템과 최소 자금으로 오픈 및 업종변경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점 개설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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