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어려워도 다양한 이유로 창업에 대한 열기는 뜨겁다. 그중 많은 이들이 소규모 , 소자본창업을 선호한다. 창업이란 항상 얼마를 투자하는가에 따라 업종 및 형태가 많이 달라질 것이다. 창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2가지는 입지와 아이템이다.

입지라고 한다면 창업을 할 위치 즉 점포를 뜻하고 아이템은 업종이다. 결정한 아이템을 주변 입지의 고객들이 많이 선호해야 지속적인 수입으로 안정된 영업이 가능하다.

창업 투자비용은 어떤 업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창업비용의 차이가 나지만 입지에 따른 비용의 차이는 너무가 차이가 많이 난다. 예를 들어 상업 지역은 주거지역에 비해 최소 2~3배 이상의 비용을 필요로 하지만 그만큼 위험 부담도 클 수 밖에 없다.

창업에 있어 많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충분한 경험 및 아이템으로 입지에 대한 단점을 극복할 수 있지만 초보 창업자는 안전한 선택과 지속적인 수입, 최소 비용이 최선책이다.

주거지 지역이 매출이 높으며 최소 10평으로 창업 가능한 요즘 뜨는 두만사는 국내산콩과 천연간수로 만든 두부로 지역 밀착형 초보 창업자에게 선호도가 높아 창업 문의가 이어 지고 있다. 4일이면 두부 제조 교육도 가능하고 상권에 맞는 추가적인 부가 제품도 판매도 가능하여 론칭 2년만에 전국 100호점이 영업 중이다.

신한은행에서 최대 5천만원 창업 대출도 가능하며 두만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 본사 방문상담 신청 등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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