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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고운식물원 봄 맞을 봄꽃축제 준비로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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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고운식물원 봄 맞을 봄꽃축제 준비로 바빠..
  • 김종우 기자
  • 승인 2015.03.01 1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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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인 공법으로 식물과 온갖 생명들이 숨 쉬는 곳, 특색을 가진 테마 속 힐링

청양 고운식물원 봄 맞을 봄꽃축제 준비로 바빠.. 
친환경적인 공법으로 식물과 온갖 생명들이 숨 쉬는 곳, 특색을 가진 테마 속 힐링

‘친환경적인 식물원’이란 조성목표를 갖은 고운식물원(이주호 원장 www.kohwun.or.kr)은 한국 최고의 청정 환경을 그대로 살려 낸 곳으로 유명하다.
충청남도 청양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1990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해서 11만평에 33개 소원, 총 86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을 식재해서 향토 식물 자원 보전과 학생들의 생태 체험학습장 및 학술연구를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인간 생존의 문제로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는 자연환경으로 초등교육에서의 중요한 교육목표로 인식되어 당 식물원은 현 환경교육여건에 가장 부합되는 식물원임을 인정받아 충남태안교육청, 서울시교육청으로, 서산교육청, 천안교육청과의 교육환경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우리나라의 미래 동냥들의 환경교육에 앞 장 서고 있다. 이에 부합하고자 좀 더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위해 계절별 ‘생태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식물원 내에는 작은 개울이 흐르고 물길을 따라 조성된 관찰로 에는 관람객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벤치와 파고라가 곳곳에 있어 산책하기 좋고 일본원숭이, 산양, 흑염소, 반달곰, 공작, 토끼, 너구리, 오소리 등 몇몇의 동물을 키우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냈다.
또한 항상 올려다보기만 했던 벚꽃, 목련들이 핀 공간사이를 미끄러져 내려갈 수 있는 S자 슬라이드(자동 미끄럼틀)를 설치하여 편리함과 약간의 스릴이 주는 즐거움을 더해 식물들을 관찰 할 수 있다.
고운식물원에서는 식물을 직접 눈으로 관람하는 방법 외에도 식물원의 한해를 직접 촬영한 특수영상을 이용해 3D입체영상을 제공하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1시간 30분, 50분의 산책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이 외에도 여름철에는 1박2일 과정의 생태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이주호 원장은 “고운식물원에서는 도시에서 경험하기 힘든 곤충이나 새들이 내는 소리와 깊은 밤 풀벌레 소리 사이로 쏟아지는 별빛과 반딧불이의 작은 반짝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요즘 인위적인 개발, 급격한 환경의 변화로 인해 살 곳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식물들의 휴식처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0년에는 식물 유전자원 보존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환경부로부터-광릉요강꽃, 노랑붓꽃, 독미나리, 층층둥글레-의 멸종위기종 4종에 대해 서식지외 보전 기관으로서 지정 받기도 했다. (문의:041-943-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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