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수제두부 창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부 만드는 사람들(두만사)’는 여성 1인이 또는 부부, 가족끼리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소자본, 1인 창업으로 전국 100호점 영업 중인 인기 프랜차이즈 아이템이다. 두부, 콩물만 팔아서 하루 매출 1백만원 넘는 매장들이 속출하여 고객들의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두만사 본사(공존 컴퍼니)는 두부 기계 제작만 10년 넘게 해온 내공 있는 업력으로 일부 타사들처럼 기계 제작도 못하여 타 공장에서 기계 구매하여 높은 마진 붙여서 납품하고, 본사에서 기계 AS도 못하는 곳과는 결이 다른 장점을 갖고 있다. 단순하고 편리하게 제작하여 총 4일의 교육만으로 수제 두부 전문가를 양성 하고 있다. 기계 자체도 컴팩트하여 여성도 취급이 쉬운 장점도 있다.

코로나로 건강 먹거리 중요성으로 식물성 대표 면역 식품인 수제 두부를 만들어 파는 독창적인 아이템으로 알려져 코로나에 건강을 중요시 하는 여성 직장인,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여성, 유아를 둔 가정주부, 건강을 중요시 하는 주부들이 주 고객이다.

100% 국산 콩으로 만든 두부는 질 좋은 연천콩에 식약처로 부터 허가받은 남해지하염수 간수, 백년초 선인장 추출물 등 천연응고제를 첨가한 단순 바닷물이 아닌 천연간수로 만들어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명품 두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사 경기도 연천 콩은 두부 만들기에 최적의 작황 콩으로 대규모 확보로 년 중 안정된 단가로 본사로부터 공급 받을 수 있다. 또한 농산물 특성상 부과세 없는 업종으로 순수 마진 35~45%로 최소 7개월 전후면 투자 원금도 회수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창업 대출로 5천만원 대출도 가능하며 가맹 계약 이전에 상권 분석을 먼저 하는 상생의 컨텐츠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호감을 시작도 하기 전에 받고 있다. 오픈보다 성공 창업에 목적을 둔 본사의 경영 이념도 돋보인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 본사 방문상담 신청 등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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