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전문병원 플러스 후, 피코슈어 기술 앞세워 세계화 도전

플러스후의원 신이범 원장(의료서비스부문/피부미용)
타투 전문병원 플러스 후, 피코슈어 기술 앞세워 세계화 도전

 

 

음지에서 행해지던 타투가 요즘 대중화 되어 패션문화의 한 분야로 발전되는 가운데 건전한 타투와 안전한 문신 제거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전문 병원이 있어 이슈를 끌고 있다. 국내 문신 제거 전문병원으로 잘 알려진 플러스 후 의원(www.clinichu.com 신이범 원장)은 문신 제거 레이저인 피코슈어를 앞서 런칭하며 문신으로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문신제거 시술을 선보이고 있다.

타투가 요즘 대중화 되고 본인만의 개성 표현이라고 하지만 취업, 결혼 등 사회집단에 어긋나는 분위기 상 타투제거가 시급하여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사실 타투는 새기는 것보다 제거하는 것이 어렵고 까다롭기 때문에 제거시술은 피부 전문의에게 의뢰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럼에도 비싼 문신제거 비용 때문에 저렴한 곳에서 제거를 시도했다가 흉터나 피부 감염 등 다양한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때문에 플러스후의원에서는 반영구 문신과 문신제거를 전문으로 하는 ‘타투후’ 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다.

▲ 플러스후의원 신이범 원장

신이범 원장은 “미용목적으로 받은 타투는 이후 손쉽게 지울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아무 생각 없이 타투를 하지만 아주 작은 모양의 타투라도 몸에서 지워내는 것은 훨씬 까다롭고 완벽하게 지우기가 쉽지 않다.“ 며 타투 전문 기술이 있는 피부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안전하고 원하는 타투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전문성을 갖고 있는 병원일수록 가장 중요한 경쟁력으로 분류되는 부분은 의사가 직접 시술 할 수 있는 기술력에 있다. 플러스 후 의원은 의료시술이 가능한 전문가 집단으로 반영구 문신을 하는 기술력과 문신제거를 하는 국내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보건복지부와 특허청에 신의료 기술 등록과 특허 추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적인 장점을 의료장비와 시술법으로 적용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세계최고를 지향하는 문신제거기 피코슈어는 주위 피부조직에 열적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지우고자 하는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문신제거 레이저기계로, 타투나 문신제거, 반영구화장 제거 등의 치료 시간과 기간을 단축시키면서도 효과가 높은 레이저기계로 손꼽힌다. 특히 문신 제거 시술 후 흉터가 남지 않는 장점이 있으며, 복잡하고 다양한 색상의 문신들도 전부 제거 할 수 있다.

▲ 반영구 문신과 문신제거를 전문으로 하는 <타투후> 브랜드 런칭

신이범 원장은 “플러스 후 의원의 전문화 된 피부의료기술을 더욱 발전 시켜 문신의 잔재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나아가 세계적인 기술로 키워내 글로벌 의료서비스로 인정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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