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창업자들은 본사 방문, 보도자료 검색, 홈피 방문 등을 통해 창업 의지를 확인 한 후 기존 가맹점 방문까지 마쳐야 감성적인 의사 결정이 이성적으로 전환되면서 정확한 정보에 접근 할 수 있으며 성공 창업에 다가 설 수 있다.

두부프랜차이즈 ‘두부 만드는 사람들(두만사)’는 팬데믹 상황에서 소자본, 소규모 창업을 희망 하는 1인 남성창업, 부부창업, 경력 단절 여성 창업자들로 곧 1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

두만사는 노동력은 자체 제작 기계가 대신 해주면서 기계 관리도 본사가 수시로 점검 해주는 장점과 밀키트 판매도 고가의 쇼케이스 없이도 가능한 시스템이라 매출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고, 전문적인 메뉴 개발팀의 순두부찌개와 콩물라테는 배달과 접목시켜 소규모창업, 배달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주재료 연천 콩으로 년간 5백톤 공급과 천연간수 ,

두부기계 특허까지 경쟁력 있는 컨텐츠로 구성 되어있고 셀프 인테리어 , 로열티 면제 등은 ㈜ 공존컴퍼니의 기업 이념을 잘 나타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 두부 창업 브랜드에서는 본사에서 유일하게 두부기계를 제작 하고 있고 가맹 사업을 하는 곳이라며 창업 결정전에 본사 방문을 권유 하고 있다. 유사 브랜드들이 기계 제작도 못하면서 개발했다고 허위 광고를 하여 초보 창업자들을 현혹하기 때문이다.”

이어 “ 두부 창업이 쉽지 않은 분야라 전 직원이 두부 전문가, 기계 경력자, 자격증과 경력을 갖춘 메뉴 개발자로 구성 되여 창업의 애로 사항을 해결 해주는 동반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소중한 전 재산을 투자하여 하는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수익 구조를 제공하는 컨텐츠는 매장 수만 급격히 불려 치고 빠지는 일부 프랜차이즈 본사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고 덧붙였다.

최근엔 구로항동점, 의정부회룡점, 경주황성점 등이 오픈 예정이며 전국적으로 많은 가맹점이 브랜드 인지도 및 창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추가적인 상담과 시식은 브랜드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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