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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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배인혁이 브라운관에 이어 광고계 섭렵에 나선다.

배인혁은 1998년 생으로 만 23세다. 180cm에 큰키로 깔금한 마스크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19년 플레이리스트 웹무비 러브버즈 데뷔 후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방영을 앞둔 ‘왜 오수재인가’까지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

배우 배인혁은 최근 남성 더마 브랜드 ‘플리프’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대세 배우 자리매김을 확실히 할것으로 보인다.

‘플리프’는 최근 올리브영 최초 남성 클린뷰티 브랜드로 선정, 클린한 성분과 더불어 민감한 피부를 가진 고민 해결에 초점을 맞춘 기초 케어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또한 전제품 비건과 더마 인증을 완료하였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받아 자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플리프’ 측은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을 통해 설레는 비주얼로 여심을 몰이하고 있는 라이징스타 배우 배인혁을 모델로 발탁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배인혁이 보여주는 깨끗하고 청량한 이미지가 플리프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하여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또한 “전제품 비건과 더마 인증을 완료하였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받아 자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인혁을 모델로 발탁함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피부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더불어 전하기도 했다.

배인혁과 함께하는 ‘플리프’의 다양한 제품들은 올리브영 및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22년 상반기 방영을 앞둔 SBS 새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극본 김지은/ 연출 박수진) 주연으로 출연하는 배인혁은 서중대학교 로스쿨 2학년 최윤상 역을 맡아 서현진, 황인엽과 삼각관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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