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일의 직렬 상호유도 리액터식 전기절감기 세이버스
최근 전세계 환경과 관련된 가장 큰 이슈는 탄소중립과 대체에너지 개발이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수도권의 소중한 수자원 관리지역의 대표인 양평군과 탄소중립시대의 새로운 대안인 세이브일렉트릭㈜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힘을 합치게 되었다.
지난 2월 9일 양평군청에서 양평군 정동균 군수와 세이브일렉트릭㈜ 박희준 대표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업무활동 지원 및 친환경 전기절감업체 투자유치 업무협약식’이 개최 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갈수록 고조되는 탄소중립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관민 협력의 훌륭한 사례로 언급되고 있다.
양 기관의 업무협력은 세이브일렉트릭㈜는 대규모공장신축 및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담당하고, 양평군은 그 공장 신축을 위한 행정적 뒷받침을 통해 안정적이고 신속한 기업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호유도 리액터 전기절감장치 세이버스’를 제조 유통하는 세이브일렉트릭㈜은 20여년간 에너지절감을 목표로 묵묵히 외길행보를 걸어온 기업으로 2021년 6월에는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에너지절감 부문’을, 7월에는 국가 녹색산업 경쟁력 제고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을, 12월에는 ‘2022년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렇듯 독보적인 원천기술과 제품력을 대외적으로 입증 받은 ‘상호유도 리액터 전기절감장치 세이버스’를 공급받은 여러 업체에서는 실제 전기가 절감되는 효과를 느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진출처-세이브일렉트릭)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전 KPS에서 주관하는 2021년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구축 지원사업에도 공급기업으로 참가하여 평균절전율 13.9%라는 높은 효율을 입증하여 사업 감독관리자들의 찬탄을 자아낸 바도 있다.
또한,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 전기절감 효과에 의구심을 품는 구매고객을 위해 설치 직후 계측을 통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검증된 자료를 전달하는 방식을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는 중이다.
더불어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5억원의 제조물 배상책임보험 및 5년 무상품질보증, 10% 최소 절전율 보증 등 품질에 대한 큰 자신감으로 수많은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의 뒤에는 끊임 없는 연구, 개발의지가 한 몫하고 있는 바, 기존 취득한 3개 특허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 3개 특허를 출원 신청하고 Q마크 인증 및 우수조달등록신청까지 발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개발 완료에 임박한 실시간 전기 사용량 모니터링 시스템까지 준비한 박희준 대표는 “독보적인 기술을 앞세워 범국민적 에너지 절감 사업 발전을 선도할 견인차가 될 것”이라며 “환경보호 실천에 더욱 힘써 세계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멈추지 않겠다”는 포부와 함께 “최근 스마트 기술의 보급으로 소비자들의 요구조건이 발 빠르게 변화하는 시점에서 IoT기술을 접목한 사업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며 “곧 출시될 신제품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지구의 시계가 얼마 남지 않았다곤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탄소중립시대에 더 많은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세이브일렉트릭(주)은 국내 인증은 물론 ISO9001, ISO14001 및 미국 인증인 FCC인증 및 유럽 인증인 CE인증까지 획득 보유하여 향후 외국으로의 수출과 에너지 절감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오늘도 열심히 더 나은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