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주)NEW 영화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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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을 임인년 가장 짜릿하고 스피드한 범죄 오락 액션이 개봉한다.  

영화 '기생충'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배우 박소담이 2022년 1월 쾌감 넘치는 범죄 오락 액션 '특송'으로 돌아온다. 영화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소담이 스크린에 펼칠 걸크러쉬 매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추격과 긴장감을 유발하는 스토리의 중심에 있는 ‘은하’ 캐릭터는 파워풀한 카체이싱과 액션을 선보이며 짜릿한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소담 배우 또한 ‘은하’ 캐릭터를 위해 스타일부터 카체이싱, 리얼한 맨몸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생 캐릭터 갱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 ‘은하’가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박대민 감독의 도전 정신이 있었다. 박대민 감독은 “전문적인 일을 하는 여성 주인공이 극을 이끌어가는 현대물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여성 중심 서사를 그린 '특송'을 기획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특히, 여성이 주체가 되는 액션 장르에서 캐릭터의 리얼리티를 높이고 싶었던 박대민 감독은 성별의 경계가 없는, 굉장히 스피디한 액션을 만들 수 있는 카체이싱을 고안해냈고, 그 결과 돈만 주면 무엇이든 배송하는 특송 전문 드라이버라는 신선하면서도 흥미로운 설정을 지닌 캐릭터 ‘은하’를 완성할 수 있었다. 

이처럼 뻔한 클리셰를 타파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전례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특송'은 남녀노소 모두의 취향을 저격하는 여성 범죄 오락 액션으로 짜릿한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리얼리티 100% 세트장과 다양한 로케이션 등 '특송' 만의 유니크한 비주얼이 완성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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