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일렉트릭(주)

에너지 절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세계는 탄소중립을 선언하면서 지구를 지키고자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원전가동 중단과 전기요금 산정방식이 변경되면서 산업현장과 정부 및 기업, 개인까지 고비용의 전기료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따라 앞으로 탄소중립에 발맞춰 세이브일렉트릭(주)(대표 박희준)은 에너지 절감을 통한 환경보호 실천을 목표로 2022년 신모델 ‘세이버스’를 출시하며 탄소 중립과 경제성 모두를 잡는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이 장치는 전압과 전류를 적정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공급함에 따라 전기를 절감시킨다. 특허 기술로 국내외에서 다수의 특허·인증을 획득했다.

연말에 발표되었던 대선 이후의 전기료 및 가스요금 인상소식등 탄소 중립 시대에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에너지 부족 문제해결에 있어서 꼭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는 세이브일렉트릭(주)의 기술인 직렬 상호유도리액터 방식은 전세계적으로 유일하다.

월 전기사용량에서 최소절감률 10%이상 절감이 되는 제품으로 이는 여러 건의 납품 실적등에서 입증된 바 있다. 세이브일렉트릭(주)의 전력 절감장치 제품 이름인 ‘세이버스’는 지구를 지킨다는 뜻을 담고 있다. 그만큼 지구 보존을 위한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세이버스’가 가진 에너지 절감에 대한 가치를 공유를 하기 위해 세이브일렉트릭(주)는 전속모델인 성우 안지환님과 탄소중립시대를 ‘세이버스’와 함께하실 수 있도록 최근 TV CF를 제작하는 등 에너지 절감에 앞장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세이브일렉트릭 박희준 대표(좌), 세이버스 전속모델 성우 안지환님(우)-사진출처 : 세이브일렉트릭​
​세이브일렉트릭 박희준 대표(좌), 세이버스 전속모델 성우 안지환님(우)
<사진출처 : 세이브일렉트릭​>

대체에너지로 알려진 게 태양광과 풍력 정도인데, 세이버스는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어서 업계의 관심이 높다. 오랜 기간의 현장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되어 잉여 전력 차단 및 효율 향상이 높다. 사용 전력의 평균 10% 이상이 절감되고 누진제가 적용될 경우 최대 30%까지 절감되는 것이 확인됐다.

또한 절전 효율을 극대화하여 소비전력을 절감시켜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한다. 전기제품의 수명도 연장한다. 전기 설비 중심적인 에너지를 절약해 전기 설비의 부하 변동 및 특성을 분석해 불필요한 전압 및 전류를 제어하여 부하에 적정한 전기에너지를 공급한다.

또한 각종 시험성적서 통과와 국내외 특허 및 인증을 획득하고, 유럽, 미국 등에서도 그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내년 2월까지 제품 공급 계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양평에 제조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세이브일렉트릭(주)은 지난 6월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에너지절감 부문’을, 7월에는 국가 녹색산업 경쟁력 제고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을 수상하고, 친환경기술/전력절감장치 부문, 2022 대한민국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며,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세이브일렉트릭(주)의 제조사 ㈜글로벌하이세스는 ISO9001·14001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바 있다.

박희준 대표는 “품질시스템뿐 아니라 전력 절감으로 환경경영시스템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절감률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효율의 전력 절감과 자원과 온실가스 절감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