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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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찢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모델 임보라가 배우로서 기대감을 주며 완벽한 비쥬얼로 2022년을 이끌어갈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

모델 겸 배우 임보라는 95년생으로 올해 26세로 전라남도 부안 출신이다.

모델로 데뷔해 랩퍼 스윙스 여자친구로 세간에 화제가되며 세련된 이미지와 매력적인 얼굴로 스윙스를 부러워하는 이가 많았지만 그와 헤어지고 나서 임보라는 더욱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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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인스타그램

모델활동과 배우로 성장하려는 임보라는 지난해 7월 MBC Drama에서 방영된 웹드라마 '만찢남녀'에 출연하며 만찢녀라는 별명과 연기자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만찢남녀'는 얼굴도 이름도 만화 속 여주인공과 똑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한선녀'앞에 만찢남 '천남욱'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 드라마다.   

현재 그녀는 140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하며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과거 ‘레전드 증명사진’이라고 불리는 사진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적이 있다.

SNS에서 무수한 화제를 뿌리고 다니는 임보라는 지난1일 흑백의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초근접 셀카사진에도 무결점 미모를 과시했고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깔끔하고 예쁘게 생겼다 부럽네요” 등 미모에 대한 칭찬이 자자했다.

임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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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성형외과 원장은 임보라의 외모에 대해 “오시는 분들이 임보라 사진을 보여주는 경우가 정말 많다”라며 “인아웃 라인의 교과서다. 눈썹과 속눈썹 사이 길이가 적당하고, 눈두덩이 주변 지방이 거의 없다.”라며 임보라의 외모에 대해 완벽함을 이야기 했다.

현재 배우 경력보다는 SNS에서 무결점 미모로 더 주목받고 있는 임보라의 향후 배우로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임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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