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의 데미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한예슬과 함께 진행한 므와 컬렉션이 <맥앤지나> 커버를 장식했다.

므와는 프랑스어로 ‘나’를 뜻하며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브랜드 슬로건아래, 나로부터 시작되는 세상의 다양한 사랑의 이야기를 비정형의 하트 셰이프로 표현한 컬렉션이며 한예슬은 디디에 두보의 므와 컬렉션의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한 채 그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다가오는 홀리데이의 설렘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또한, 므와 컬렉션 외에 한예슬의 우아함과 도발적인 엘레강스한 매력이 돋보인 라 디디 컬렉션과 라 비드 파리 컬렉션까지 <맥앤지나> 예슬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스24, 알라딘서점,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 중이다.

맥앤지나
맥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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