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배우 이학주

대세배우 이학주 본명이며 1989년생으로 174cm 33살이다. 2012년 영화 '밥덩이'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은 이학주가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게 만들어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 극중 동천파 2인자 정태주역으로 주인공 한소희를 괴롭히는 역할을 맡았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액션신을 모두 소화한 그는 웹툰 통의 드라마에서 강도높은 액션을 보여주었다. 

통 메모리즈 주인공 '이정우' 역을 맡으며 절대불멸 싸움짱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 하였다.
 
배우 이학주는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의 원작 단편영화인 '12번째 보조사제'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충무로 기대주로 평가받았다. 이후 드라마 '38사기동대', '부부의 세계', 영화 '왓칭'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왔으며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 출연한다.

대세배우 이학주

그는 뛰어난 외모와 장신의 키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마스크에 정장이 잘어울리는 몸매로 어떤역이든 소화 할수 있는 외모를 갖고 있다.

최근 시사회 장에서 배우 이학주의 풀샥을 보고싶다는 팬들에 요청에 직접일어나서 인사를 했는데 당시 주변에 있던 관객들이 이학주의 슈트핏에 반했다고 한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작품에서 문체부장관을 보좌하는 보좌관 김수진 역을 맡은 이학주가 멋진 슈트 차림으로 등장하는데 윤성호 감독은 캐스팅 당시 이학주를 생각하며 만들었으며 그에게 슈트를 입혀야 되겠다고 생각했다는 후문.

배우 이학주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를 좋업 SM C&C소속이며 2014년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단편의 얼굴상을 받은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스턴트맨으로 착각할 만큼 액션이 자연스러워 배역에 있어서 강한 캐릭터가 어울릴 것 같지만 사랑을 하는 로맨스나 사극에서도 이학주를 보고싶다는 팬들에 바램이 이뤄지길 바란다. 

대세배우 이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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