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2세 맞나? SNS올라온 무보정 레전드 미모!

[한국미디어뉴스통신 김영길 기자] 최근 동안 최강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김혜수가 이번에도 자신의 SNS에 무보정 미모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배우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SNS 사진 속 김혜수는 실내에서 메이크업을 받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이목구비와 피부를 자랑한 김혜수를 본 팬들은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밀수' 촬영에 한창이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이다. 김혜수를 비롯해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김종수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