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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그룹 하창호 회장 'K-방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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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그룹 하창호 회장 'K-방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기업'
  • 박주환 기자
  • 승인 2021.07.30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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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혁신은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잣대다.” 故 스티브잡스 애플 CEO가 남긴 명언이다. 날개 없는 선풍기가 인기를 끌고 기름 없이 튀기는 튀김기가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비결도 이런 상식을 깬 ‘혁신’에 있다. 기업의 혁신은 비단 경제성장 뿐 아니라 기업의 전략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높은 수준의 혁신역량과 기업가정신은 기술경영성과를 증대시키며, 궁극적으로 기업의 경영성과를 구현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정보화의 급진전을 토대로 기업의 혁신이 가치창출의 핵심요소로 대두됨으로써 오늘날의 기업환경은 급속한 변화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기술개발과 경영전반에 걸친 대혁신을 통해 생산효율을 높이려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하창호 회장
하창호 회장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어려워지는 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심화되고 있다. 수출과 내수 둔화로 경제상황은 위축되고 있으며 청년들은 일자리를 못 찾아 아우성이고 서민경제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앞으로의 전망 또한 낙관적이지 않다. 하지만 희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혁신을 통해 불황을 견뎌낸 기업은 경기가 호전되면 탁월한 실적을 내기 마련이다. 불황은 고통을 주지만, 도약의 기회 또한 내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객의 신회와 믿음의 가치창출을 최우선으로 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 신화그룹(회장 하창호)가 선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되는 경기침체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있다. 2021 베스트신상품대상을 수상한 화제의 기업 ㈜신화그룹의 자체 브랜드 ‘패스오버 코-킬라’ 마스크는 세계 최초로 차단과 살균력까지 갖춘 마스크로 안전방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99.9% 사멸시키는 마스크. 코로나 19는 물론 변이 바이러스까지 나오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야말로 놀랄 만한 희소식이다.

출애굽기에 기원을 두고 있는 유월절, 한문으로 유월이라 표현하고, 영어로는 패스오버, 히브리어로는 페사흐, 헬라어로는 파스카라고 표현되는 유월절은 모두 ‘재앙이 넘어간다’는 동일한 의미를 담고 있는 유대의 최대 명절이다. 이는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탈출한 일을 기념하는 유월절은 하늘의 천사가 밤중에 이집트의 각 집의 맏아들을 죽일 때, 이스라엘 사람들의 집에는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랐기 때문에 그대로 지나가서 재앙을 받지 않은 일을 기념한 데서 유래한다. 이는 오늘날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얼룩지고 있는 재앙과도 같은 현실과 일맥상통하는데 하창호 회장은 이에 착안해 그룹의 브랜드네임을 ‘패스오버’라 명명했고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에서 신화그룹을 설립했다. 백신이 보급되기 전 마스크에만 의존하던 국민들을 위해 하창호 회장은 지난해 6월 화성시 양감면에 제1공장을 설립한데 이어 7월에는 제조시설설치와 시험검사성적적합 판정을 받으며 8월 패스오버 마스크의 KF94/80 식약처 의약외품 승인을 받은 KF94, KF80, KF-AD(비말차단마스크) 등 여러 제품군을 갖춘 마스크브랜드 ‘패스오버’를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높은 비말 방수력으로 식약처 의약외품 승인을 획득한 패스오버 마스크는 고객들이 믿고 사용하는 품질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달에는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 효과가 검증된 마스크 코-킬라를 출시하며 마스크 시장의 일대 혁명을 불러왔다. 이 마스크는 자체적으로 개발된 항균마스크원단을 적용했으며, 단순한 보호를 넘어 코로나 균에 대항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실제로 고밀도 정전 필터의 가둠 효과를 이용해 바이러스를 막는 기존 방역용 마스크와 다르게 특별한 항균 마스크 원단으로 액상 시험 조건에서 섬유 표면에 닿은 바이러스를 99.9% 사멸시키는 뛰어난 차단력을 자랑한다. 품질성과 안정성 역시 뛰어나다. 실사 섬유주입방식을 활용한 최첨단 공법을 통해 실제 마스크 부직포에 유효성분을 직접 주입한 원사제품으로 반영구적으로 항균력을 지속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뿐만 아니라 MRSA(황색포 도상구균)과 폐렴균까지 사멸되어 세균감염과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구취 완화에도 효과가 검증됐다. 하창호 회장은 “신화그룹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소재 원단은 바이러스를 걸러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사멸시키는 것이 목표로 이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미국 FDA 승인을 비롯한 까다로운 인증과 우수한 시험성적서를 획득함으로써 세계 시장으로 그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국가공인기관을 통해 성능테스트를 추진하며 우수한 방역 및 항균효과도 입증했다. KOTITI 시험연구원과 국가공인인증기관에서 진행한 항균성 시험에서 면 소재의 항균 마스크 원단과 일반 KF 마스크 원단을 각각 시료 샘플로 사용해 황색포 도상구균, 폐렴균과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액상 조건에서 반응시키는 1, 2차 항균성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장균 균액으로 시행한 1차 항균성 시험, 코로나19 바이러스 균액의 2차 항균성 시험으로 진행된 항균성 시험과 더불어 사람의 체온과 비슷한 균액으로 만들어 분당 2백 회 진탕기 위에서 흔드는 진탕 배양한 후, 반응시간마다 일반조건의 대조군 균수와 비교하는 방식을 거쳤다.

하창호 회장은 “1차 항균성 시험을 통해 원단에 처리하지 않은 대조군의 균수는 반응 이후 8시간까지 증가했지만, 원단 1g을 대장균에 반응할 경우 30분 후부터 72시간까지 99.9% 이상의 사멸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2차 항균성 시험에서는 마스크에 습기가 차는 것을 고려해 중량 0.5g의 원단을 25ml의 시험 균액에 완전히 담가 접촉 강도를 높이고 RNA 반응성 실험으로 진행했는데 각 시험균액을 회수해 세포에 접종하고 3일 동안 배양한 결과 항균 원단에 30분 이상 반응시킨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그렇지 않은 대조군을 비교한 결과 확연히 성공적인 감소율을 보였다. 이어 3일 후 세포 배양액의 상층액을 회수하여 추출한 RNA로 실시간 중합 효소 연쇄 반응기 CT 값을 측정한 결과 항균 원단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4시간 이상 반응시켰을 때와 마찬가지로 99.9% 이상이 사멸된다는 실험 결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한 공인된 생물 안전 3등급 시설에서 진행된 항바이러스 시험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배양액에 항균 마스크 원단을 노출한 후 시간대별로 세포병변효과와 바이러스 농도를 유전자 증폭 시험법으로 확인한 결과 30분 이상부터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세포병변효과 및 바이러스 농도가 급격히 감소, 4시간 이후에는 99.9% 소멸되는 최적의 결과를 얻었다.

이처럼 전문적인 검사와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탄생한 코-킬라 마스크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마스크와 접촉 시 고밀도 정전 필터가 정전 효과를 유발함으로서 4시간 후 바이러스의 99.9%, 즉 거의 모든 바이러스가 사멸되는 것이다. 아울러 완제품에 코팅을 첨가하는 기존의 마스크와는 달리 열에 강한 원사제품이므로 반영구적이다. 현재 일반인들이 주로 사용되는 부직포마스크는 단순한 차단기능이 주이기 때문에 오염된 손을 통해 바이러스가 눈이나 호흡기에 전염될 가능성이 높으며 대부분이 1회용이기 때문에 막대한 마스크 쓰레기로 환경오염 문제까지 유발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창호 회장은 “코-킬라 마스크는 그 제품력을 인정받아 다가오는 7월 본 제품의 원단을 기초과학 코로나 사멸 방호복(의료진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날씨가 더워지면서 마스크를 벗었다 쓰는 일이 잦아지는 만큼 마스크 표면에 묻은 균까지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코-킬라 마스크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 바이러스 99.9% 사멸 기능과 효과를 갖춘 코-킬라 마스크 원단은 앞으로 의료진용 방호복 등 ‘항균’, ‘항바이러스’ 와 관련한 더 다양한 제품군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열해지는 시장경쟁과 함께 가속화, 다양화되는 기술혁신의 환경 변화로 인해 바야흐로 기업의 한정된 서비스만으로는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를 충족시킬 수 없는 시대가 도래됐다.  2010년 5월 이노비즈 글로벌포럼에서 ‘히든챔피언’의 저자이자 전략ㆍ마케팅ㆍ가격결정 분야의 권위자인 독일의 경영학자 헤르만 지몬 박사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술력과 자본력보다 세계화를 이루려는 강한 의지와 열정적인 도전정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경제적인 어려움은 가중되고, 대기업 위주의 경제구조로는 더 이상 성장과 고용을 담보할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지몬 교수의 히든챔피언은 우리 정부와 학계에도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하창호 회장은 “경제성장과 사회변화의 원천이 되는 지식기반사회에서 기업의 높은 기술력이야말로 21세기 국가발전의 원천이 되는 성장 동력”이라며 “실사구시적 자세로 신기술을 창조하는데 일조해 신화그룹을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글로벌기업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신화그룹. 하창호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K-방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자리 잡아 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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