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소재 내장용벽재 소비자 ‘삶의 질’ 향상

국내 최초로 순수 흙을 건축내장재로 변화시킨 (주)흙예성(대표 장영근 www.soilart.co.kr)‘산청토 내장벽재’가 소비자들로 부터 많은 이슈를 받고있다.
 (주)흙예성은 생활공간에 쾌적함을 제공하고 새집증후군도 예방하는 산청토 내장벽재로 기업 사회공헌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이 회사는 경남 산청지역에서 채굴한 최상의 토질 산청토를 소재로 내장용 벽재와 바닥재, 조명 등을 생산한다. 모든 제품들은 100% 흙으로 만들어져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적외선은 살아있는 세포의 성장을 촉진시켜주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한편, 신경과 면역체계의 기능까지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습·건은 물론 냉·온 기능까지 알맞게 조절됨으로써 실내 환경을 항상 신선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순수 흙, 산청토는 신비한 다량의 효소를 함유하고 있다. 이를 100% 원료로 한 흙예성의 내장용 벽 자재는 인체와 환경에 유익한 명품자재로 인정받고 있다. 항 곰팡이, 항균기능으로 실내 환경을 항상 위생적으로 유지하는 것도 특징. 균 방지 시험 결과, 생활환경의 균과 곰팡이 배양에서 100% 저항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박테리아 방지 시험에서는 24시간 경과 후 박테리아의 감소가 90% 이상에 달했다.산청토 내장벽재는 현재 유명브랜드 아파트와 병원, 고급빌라 등지에서 수요가 늘어나며 친환경 대표 자재로 자리 잡고 있다.

▲ (주)흙예성-장영근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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