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보석디자이너 박지곤 회장 고향 밀양에 ‘보석 전문 관광지’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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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보석디자이너 박지곤 회장 고향 밀양에 ‘보석 전문 관광지’ 조성사업 추진
  • 김승현 기자
  • 승인 2020.12.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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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김승현 기자] 지구를 구성하는 암석들의 최소 단위는 광물이다. 자연계에는 3,700여 종이 넘는 광물들이 있는데 단지 70여 종만이 보석광물로 인정된다. 이들 보석광물들 중 보석업계에서 4대 보석이라 하면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및 에메랄드를 꼽는다. ‘4대 보석’이라는 의미는 이들 보석들이 아름답기도 할 뿐만 아니라 그 가치가 높으며,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기 때문에 중요한 보석으로 간주된다는 의미이다.

박지곤 회장 세계명인(제WM-20378호), 대한민국명인(제18-548호)
박지곤 회장 세계명인(제WM-20378호), 대한민국명인(제18-548호)

4대 보석 중 하나인 사파이어. 우리나라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천연 연분홍 사파이어’가 있다. 경남 밀양에 바이지(주) 박지곤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데 박지곤 회장은 세계적인 보석디자이너이자 세계명인(제WM-20378호), 대한민국명인(제18-548호)이다. 서부아프리카 기니에 회사를 설립하여 벌떼다이아몬드 광산 소유하고 있는 박지곤 회장은 멀고도 먼 서부아프리카 "기니"를 개척한 개척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최초 천연다이아몬드 광산 소유자이기도 하다.

지혜를 주는 뇌속과 머리모양     다른 각도에서 본 아기탄생의 임신 태아의 모양                          (영험이 있다는 사파이어 세계최대의 크기 8.0kg(40,000 CT) 최소400억~최대1000억원으로 평가)
지혜를 주는 뇌속과 머리모양                       다른 각도에서 본 아기탄생의 임신 태아의 모양 (영험이 있다는 사파이어 세계최대의 크기 8.0kg(40,000 CT) 최소400억~최대1000억원으로 평가)
791.66캐럿 물방울 사파이어(약 580억 상당)
791.66캐럿 물방울 사파이어(약 580억 상당)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 사파이어는 지난 2009년 9월 서부 아프리카에 있는 기니에서 발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게가 약 8.0kg 40,000캐럿에 달하는 이 사파이어는 최대 1천억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지곤 회장의 기술은 세계에서도 독보적인 보석커팅 디자인 기술이다. 박 회장만은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니, 이탈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홍콩, 몽골 등지를 누비며 40여 년간 보석 사업을 펼치며 오늘날의 명성을 얻었다. 박지곤 회장은 “앞으로 천년이 가도 이런 원석과 색상으로 형성은 없다고 판단된다.”며 누가 소유하든 세계적 보석으로 보물이 될 것으로 사료 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끝난 후 한국에서 최초로 전 세계 부호들을 대상으로 경매를 할 예정인데 최근 원석가격 상승으로 인하여 최저가 약 800억부터 경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의 보석시장은 99.99%가 가공(열처리) 된 채 외국에서 수입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박지곤 회장은 품질이 낮은 원석을 가열해 보이기에만 고급스럽게 만드는 것이 아닌, 자연 상태의 원석이 가진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살려내는 것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 박 회장은 “일반적으로 가열보석은 상태가 불량한 원석의 색상과 투명도를 높이기 위하여 열처리를 하여 가공하는 것을 말하지만 비가열 보석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열처리하지 않고 가공함으로써 천연보석의 가치를 최대한 살려내는 것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경남 밀양에 자리한 바이지(주)는 다소 투명도와 색상이 떨어지더라도 순수하고, 신비한 자연 그대로의 보석을 최고의 가치로 살려 후손 대대로 대물림해줄 수 있는 ‘천연보석’만을 생산 및 가공하고 있다. 천연 그대로 빛을 발할 때 보석의 신비하고 영원한 가치를 구현해 나아가고 있다.

세계적인 보석디자이너 박지곤 회장 세계명인(제WM-20378호), 대한민국명인(제18-548호)
세계적인 보석디자이너 박지곤 회장 세계명인(제WM-20378호), 대한민국명인(제18-548호)

현재는 30년간의 해외 생활을 마무리하고 여생을 고향에서 살기 위해 밀양으로 돌아온 그는 바이지를 설립하여 세계 4대 보석인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에메랄드, 루비 등을 비롯해 수십 가지의 신비한 보석을 가공․생산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그의 손길을 거친 진귀한 보석이 롯데백화점 명품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기니정부에서 협조한 군인,경찰,보안사 등 경호원들의 경호를 받고 있는 박지곤 회장
기니정부에서 협조한 군인,경찰,보안사 등 경호원들의 경호를 받고 있는 박지곤 회장

물방울 사파이어는 마치 사람의 혈관처럼, 혈관 중심의 동맥에서 흩어진 혈관으로 형성된 생명의 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뒷면에는 형언할 수 없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색상으로 표현됐다는 평이다. 더욱이 지구상에서 가장 큰 대작품보석으로써 그 누구도 시가를 평가할 수 없다는 극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특히 이 사파이어는 살아있는 생명의 빛을 폼고 발산하고 있다. 박지곤 회장은 “저희 바이지(주)가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자원 등이 살아 숨 쉬고 있는 나의 고향 밀양에 세계를 대상으로 보석의 메카를 만든다는 큰 꿈을 가지고 보석 가공판매 전략을 세우고 있다. 6만평 대지에 ‘보석 전문 관광지’ 조성사업 추진과 더불어 전 세계 보석상과 부호들이 대한민국에 찾아오도록 ‘보석경매’도 계획 중이다. 또 석가모니 상에 사파이어를 이마에 장식하여 세계불교승지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 이 세 가지을 이뤄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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