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돌’ 아벨이 드디어 데뷔에 대한 소식을 알렸다.

이전에 멤버 설찬우 (본명:이찬희)의 경력이 주목받음과 동시에 데뷔를 알렸던 보이그룹 아벨이 이번에 공식 SNS에 데뷔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차기작으로 준비하고 있는듯 한 노래를 녹음하고 있는 사진 또한 업로드하면서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유튜버, 스트리머로써 이름을 날린 멤버 설찬우의 지휘 하에 곡 프로듀싱을 진행하고, 사토시의 지휘 하에 안무를 제작하며 자생돌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아벨이 원만하게 데뷔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팬들에게 기대를 전하고 있다.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을 준비중인 ‘자생돌’ 아벨은 티저 이미지를 통해 2020년 1월 데뷔를 예고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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