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이 2일 오전 영화 '조제’의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 및 권고에 따라 포토타임 및 인터뷰는 따로 진행됬다.
영화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문태주 기자
oneplece1@kmunews.co.kr
배우 남주혁이 2일 오전 영화 '조제’의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 및 권고에 따라 포토타임 및 인터뷰는 따로 진행됬다.
영화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