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다쉐프

펜션 여행을 가거나 피서지에서 캠핑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재미가 바로 야외 바비큐 파티인데 요즘은 바비큐를 도심의 식당에서도 야외 느낌을 주는 그릴을 사용해 바비큐를 하는 곳이 많이 있을 정도로 대중화되면서 고기의 질감을 많이 생각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가운데 간편하고 맛있는 조리는 물론, 그을림이 없는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그릴이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직화 방식의 그릴로 구운 고기는 기름만 빠지는 게 아니라 육즙까지 빠지는 것을 일반 소비자들도 알고 있을 정도로 일반적인 상식이 되었다. 숯불에 직화로 고기를 굽게 되면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다이옥신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연기로 인해 주변에 피해를 줄 수도 있다. 그러나 머다 바비큐 그릴을 사용하면 이러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

조리 시 내열 뚜껑을 활용하면 뚜껑이 육즙과 수분을 가둬 풍미를 유지하며, 두꺼운 그릴판은 균일한 열을 배출하여 많은 양의 음식도 빠르게 익힐 수 있다. 효율적인 대류열 요리를 가능하게 하는 최적의 공간 내에서 요리가 이루어진다.

홍순일 대표는 "캠핑이나 홈파티에서 활용도가 높은 머다 바비큐 그릴은 프리미엄 펜션은 물론 고급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류열을 이용한 바비큐 그릴로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이런 그릴은 없었던 것이 홍 대표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면서 만들어진 순수 창작품이기 때문이다. 이 제품을 개발하게 된 동기는 홍 대표가 경기도 연천에 낚시터 개장을 할 때였다. 낚시터 오픈 행사를 하면서 낚시터 참석 손님에게 돼지 1마리를 잡아 대접하는데 많은 손님을 초청하다 보니 손님이 많아 돼지 1마리를 굽는데 드럼통을 반으로 잘라 그 위에 석쇠를 올려놓고 알루미늄 호일을 깔아 구웠다. 그런데 이렇게 고기를 직접 굽다 보니 잘 익지는 않고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으면서 연기로 인해 눈에는 눈물만 나게 되었다. 그래서, 고기를 타지 않고 구울 방법은 없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고 고기가 타지 않는 그릴을 한번 만들어 보자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문득 생각난 것이 어릴 적 시골 동네에서 먹던 뻥튀기를 만드는 아저씨의 기계를 생각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뻥튀기 기계처럼 이중으로 만들어 보면 고기가 타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여러 가지 문제점을 분석하여 제작 공정 및 열 변형으로 인한 표면 코팅 등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샘플을 제작하여 시연하기 위해 꼬챙이에 꽂아 그릴 중심에 걸어 1시간 정도 지나 그릴 뚜껑을 열어보니 고기가 아주 잘 익은 비주얼과 함께 냄새가 환상적으로 좋았다. 일일이 고기를 돌리지 않아도 고기가 맛있게 구워지면서 고기 육즙이 가득한 것이 너무 맛있어서 삼겹살 외에 앞다리와 뒷다리 고기를 해봤는데 그것 역시 맛있었다고 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선보였더니 하나 같이 맛있다는 호평이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제작을 하게 되었다.

이중 구조의 열 배분으로 인해 타지 않으면서 하부에 열을 차단하기 위해 덧 판을 대어 그릴 속 내부의 하부 쪽과 상부 쪽의 온도를 같은 온도로 유지하면 타지 않게 된다는 것과 원형의 360도 열 가이드를 이용하여 열원을 공급하게 되면서 간접 구이 방식의 복사 열원과 원 적외선으로 고기를 익히게 되어 육즙이 증발하지 않고 풍부하게 남아있게 된다. 단순한 그릴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프리미엄 그릴의 탄생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머다 프리미엄 그릴은 360도 이중 복사열로 열효율 극대화 원적외선 방출되는 신개념 그릴은 시간, 온도 조절로 간편하게 힐링 바비큐 오토시스템 선택 시, 열효율 극대화, 스테인리스 시보리 공법의 담백하고 고소함 육즙이 가득하며 부드러운 웰빙 요리 반영구적 스테인리스 그릴 가성비 좋은 반영구적 스테인리스에 감성 디자인까지 겸비한 하이엔드 프리미엄 그릴이다. 가족 친구와 함께 야외캠핑 또는 지인과 작은 파티에 파티플래너를 위한 전문가용 대용량도 풍미는 제대로 바비큐 식당용 호텔, 별장, 전원주택, 펜션, 캠핑장, 글램핑장 바비큐 전문점, 다양한 식음료업소 각종 파티 및 행사장 일반가정에서도 즐기는 머다쉐프는 변함없는 프리미엄 그릴로 기존 그릴과 비교를 거부할 정도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수십 번 수백 번 시행착오 끝에 머다쉐프는 180/280/380/480/5805종 모델로 상황에 맞는 그릴을 이용할 수 있다. 건강한 맛, 아름다운 디자인, 간편한 휴대, 세척이 쉽고 언제 어디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중시하며 개발한 제품이다. 많은 사람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육즙이 풍부하여 일반 그릴로 구웠을 때 맛이 없어 잘 먹지 않았던 전지나 후지살 등을 맛있고 건강한 음식으로 만들어 주는 마법과 같은 그릴이라고 한다. 특히, 염소고기 스테이크는 별미 중의 별미이다. 그 외에도 육류나 생선 과일 채소 등 가리지 않고 바비큐구이, , 찜 구이, 가마솥, 국물요리, 오븐요리, 피자나 빵 요리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홍순일 대표는 국내보다 해외에 진출하는 작업을 하려 합니다. 국내 시장은 전국 총판과 대리점 모집을 통해 일임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주력할 생각입니다.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인건비 등 여러 부분의 경비를 줄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닥트 시설이 없어도 되고 석쇠도 하루 한 번 정도만 닦으면 되기 때문에 경제적입니다. 거기에 머다쉐프의 뜻은 무엇이든 다 요리하는 요리사라는 뜻입니다. 단순하게 고기를 굽는 그릴이 아니라 다양한 요리를 하나의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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