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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미와 현대미의 독창적인 서법을 창안한 ‘정용운 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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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미와 현대미의 독창적인 서법을 창안한 ‘정용운 서예가’
  • 이필선 기자
  • 승인 2019.12.26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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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운 서예가
정용운 서예가
정용운 서예가

한학도였던 부친의 영향으로 서예에 관심이 많았던 정용운 서예가는 다양한 글씨체와 필선을 익혔고 서예의 기본기를 다졌다. 글씨의 원리를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이론 공부를 위한 부단한 노력으로 한글과 한문 혼용으로 누구나 쉽게 서예를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 
기존 서체들의 미묘한 조형미를 분석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전통미와 현대미가 융합된 독창적인 서법을 창안한 정용운 서예가는 현재 한국추사체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서화대전 특선 및 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대학 강단서 한문서예를 강의하며 후학 양성을 하는 정용운 서예가는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에서 ‘한문서예 기초반·중급반·고급반’강의를 하고 있다. 
정용운 서예가는 “50년 이상 붓을 잡아 온 대가들은 오랜 세월을 연마해 예술적 경지에 올랐지만, 오늘날 서예를 시작하는 이들은 이미 연로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붓글씨는 저마다 유형이 다르고 짜임과 특징이 있어 정확한 이론과 선행된 실기 수업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시대적 흐름에 맞게 네이버 블로그도 개설해 작품을 공개하고 학생들과 수업에 대해 공유하며 자료를 제공하는 등 온라인으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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