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누구나’(대표 양승민)

문화 공간의 부재로 다양한 커리큘럼의 표현이 부족한 상황에서 다양한 문화 공간을 보장하며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다양한 조건과 환경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완벽히 반영하고 있는 이곳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 다양한 볼거리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최근 화제의 중심에 있는 ‘누구나’(대표 양승민)는 재미있고 특색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종각역 인근 대왕빌딩에 위치한 이곳은 문화 행사 기획, 디자인, 마케팅 업무를 총괄하는 문화 사업 전문 회사다. 행사대행. 공간임대사업. 스터디카페, 각종 행사 진행이 가능한 다양한 공간으로 강연. 이벤트공연을 하고 있다. 문화예술과 접목 무료 전시행사를 통해 고객과 문화예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카페를 다양한 테마로 덧입혀 여러 가지 공간을 마련한 복합문화공간은 유명인사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은 카페뿐만 아니라 종각 야경이 훤히 보이는 루프탑, 조용한 독서 공간, 스터디룸까지 갖춰 누구나 목적에 맞춰 공간을 대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각종 모임과 영화 쇼케이스, 루프탑 파티까지 다양한 연령대별로 이어지는 엄청난 수요에 반드시 예약이 필요하다.

‘누구나’는 강연, 토크쇼, 공연, 낭독회 등의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 플러스 친구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루프탑에서 목요일 밤마다 선착순 무료 영화상영(맥주 무제한)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공간 대관 업무도 하는데 개인과 단체, 기업체의 워크숍, 강연장, 직원교육장, 면접장, 스터디 룸, 독서토론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누구나’는 영상·음향 장비, 15~150인까지 수용 가능한 테마별 공간과 카페를 갖추고 출판사와 저자, 독자를 이어주며 신간 서적을 홍보하는 문화 프로젝트 ‘책갈피’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김창완, 이병률, 진중권, 타블로 등 명사들이 독자들과 한자리에서 만나 저서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양승민 대표는 “일반인들에게 복합 문화 활동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을 개발할 예정이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창업 강연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공하기 위한 철저한 상권분석과 그동안 여러 외식업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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