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롯데원티비를 통해 단독 판매 방송 실시

완구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대표 한상욱)’이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가족 여가활동을 위한 패밀리 레저보드 ‘모프보드(MORF BOARD)’를 출시하고 오는 4월 30일(화) 롯데원티비에서 단독으로 론칭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프보드는 1개의 보드데크에 4개의 부품을 호환해 4가지의 각기 다른 보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프보드_콤보세트’와 ‘모프보드_디럭스 세트’ 2종으로 출시되며,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활용할 수 있다. 영유아는 킥보드로, 초등학생은 스케이트보드로, 홈트레이닝이나 서핑에 취미가 있는 성인들은 밸런스보드나 바운스보드로 사용 가능하다.

특히 킥보드는 기울기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미끄럼 방지 고무 그립을 포함한 T-bar와 인렛 레버 브레이크가 있는 와이드 리어 휠을 적용한 제품으로 봄철 근교로 나가 아이들에게 아웃도어의 재미를 알려주기에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KC인증을 비롯해 ASTM, EN 등 해외 안전 인증을 완료해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영실업 관계자는 “모프보드는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4 IN 1 제품으로 연령에 상관없이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레저보드”라며 “5월 가정의달, 어린이날을 앞두고 우리 아이를 위한 선물로도 손색없다”고 전했다.

영실업 신제품 ‘모프보드’는 오는 4월 30일 23시 50분부터 진행되는 롯데원티비 단독 론칭 방송에서는 특별 사은품이 포함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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