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갤러리로 유명한 “이정아갤러리” 열린 문화공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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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갤러리로 유명한 “이정아갤러리” 열린 문화공간 지향’
  • 서민준 기자
  • 승인 2019.04.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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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A 갤러리 이정아디렉터
이정아갤러리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민준 기자] 이정아갤러리 LJA Gallery는 대중의 풍요로운 문화생활 향상을 위하여 2015년 5월에 개관하였다. 이곳은 순수미술뿐만 아니라 문학, 공연,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는 편안하고 열린 문화공간을 지향하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다채로운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매년 기획전을 개최하여 선정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조각, 설치, 평면 등 개개인의 독창적이고 신선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거기에 주목받고 있는 신진작가들을 위한 자리는 물론이고 한국 현대미술의 기점을 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정아갤러리는 지금까지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1주년 기획전시 ‘순수의 정원展’을 계기로 시작된 <나도 아티스트>는 관람객으로부터 가장 호응이 좋았던 무료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특히 아이들에게 규칙과 금기사항만을 강조하는 이전의 전시장 모습과 차별되는 “열린 공간”으로써의 갤러리를 제시한다. 조용하고 정적인 태도를 강요하기보다는 편하게 눕거나 앉아서 미술 작품을 충분히 감상하도록 하며 관람객들에게 갤러리가 편안하게 감상하고 참여하는 공간으로 느껴질 수 있게 배려하고 있다.

미술실기 아카데미 교육과정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갤러리가 보다 친근한 곳으로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작은 공간이라도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게 하도록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는 열린 교육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계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정아대표가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암스테르담 국립 박물관에서 시작한 '그림 그리는 날' 행사에 아이디어를 얻어 시작된 ‘그림 그리는 갤러리’는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전시되어 있는 작가의 작품을 재해석하여 새롭게 그림을 그리고 갤러리에 전시하는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정아대표는 “미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감성을 모두가 함께 가지기를 바란다. 체험을 통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소통을 통해 새로운 장르를 만들고 다양한 실험의 장이 됐던 프랑스의 ‘살롱문화’ 공간 재현을 위해 최상의 전시장 컨디션으로 전시작품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LJA 갤러리 이정아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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