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12정 소포장 단위로도 선보여

‘한국코와㈜’가 양배추 유래성분 ‘메틸메티오닌설포늄염화물(MMSC)’가 함유된 신제품 ‘카베진코와알파정’을 국내에 선보인다.

카베진은 일본 코와에서 개발한 의약품으로 소화성궤양에 효과가 있는 양배추 유래성분 MMSC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위 점막을 복구하고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시켜주는 종합위장약이다.

다국적 제약사 한국코와가 국내에 론칭한 이번 신제품 카페진코와알파정은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제품으로 100정과 300정 덕용 포장과 함께 소포장 단위의 12정의 포장 단위를 다양화했다.

이중 12정은 카베진을 처음 경험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구성으로, 하루 분량(1회 2정씩 3회 기준)을 고려해 기획됐다. 카베진을 처음 복용하거나 대용량 제품을 꺼리는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제품에 함유된 양배추 유래성분 ‘메틸메티오닌설포늄염화물(MMSC)’ 뿐만 아니라 생약 성분인 자소엽건조엑스를 추가하고, 4종의 제산제와 복합소화효소제 등의 성분을 강화해 빠른 소화를 도와 위부 불쾌감, 위부 팽만감 및 위산과다로 인한 속 쓰림, 신트림,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한국코와 마케팅팀 장성찬 팀장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백종원을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위장솔루션을 제시하겠다”며 “TV CF, 옥외광고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구매 경험을 늘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제품 종합위장약 ‘카베진 코와알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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