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전국적으로 새로운 승마대중화 문화가 태동하고있다
상태바
‘승마’ 전국적으로 새로운 승마대중화 문화가 태동하고있다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9.03.22 1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마강산승마클럽 김시욱 대표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우리나라는 2000년 초반 승마시설, 전문 인력, 말 산업 특구 모두 양적 성장을 이뤄냈으며, 말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실시된 승용마 전문 생산농장과 전문 조련기반 구축 지원에서는 사후 관리의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승마 대중화 추진과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교육부와의 협업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농어촌형 승마시설의 경우 관련법의 제약으로 인해 영세 농민들은 승마시설 설치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는 관련 규제 개선 및 부처별 관련법 통합으로 농가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선진국과의 교류 협력 강화로 국내 말 산업 수준을 한 단계 상승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김시욱 대표

강릉의 지역 특성을 활용해 승마레저산업 육성에 헌신하고 우수인재 양성과 국내 승마사업 선도에 기여하고 있는 주인공이 ‘주마강산승마클럽’ 김시욱 대표다. 승마하면 고급스포츠라는 인식과 함께 비용 부담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주마강산승마클럽은 김시욱 대표가 사비와 국비 등 총 15억원을 들여 3000평 규모의 실내외 승마장을 비롯해 마사, 퇴비사, 관리사, 레슨코스, 교육편의 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가격 또한 다양화하여 월회원 주중회원 주말회원 쿠폰 회원 등 승마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저렴하게 체험과 레슨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곳이다.

김시욱 대표는 몽골의 넓은 초지나 구소련의 산악지형을 이용하여 승마관광을 즐기는 국내 승마인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고 여행사에서 상품으로 숙박을 동반한 수 백 만원의 비용도 아끼지 않는 등 상품성이 검증되고 있다 우리 강릉 동해안의 빼어난 자연환경은 외국보다 더 멋진 상품가치가 있고 승마트레킹 코스가 개발되면 예로부터 금수강산이라 불리는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을 말을 타고 경치를 즐기도록 하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이라 판단하여 시범적으로 산악승마코스 해변승마코스 송림승마코스 등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으며 활성화되면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며 장기적으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국정농단의 중심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게 승마와 관련한 각종 특혜가 몰리면서 많은 선수와 애호가들이 상대적 불이익을 받았고 승마산업발전에 큰 악재가 아닐 수 없었다. 그로 인해 승마에 대한 국민들 인식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바른 승마산업발전에 매진하고 있는 승마인들까지 힘든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희망의 소식이 전해졌다. 강원도는 말 산업을 농축산업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강원도 말 산업 육성 계획(2017~2026년)을 수립했고, 그 일환으로 도민들에게 승마 강습비 절반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미 주마강산승마클럽에는 학생승마체험으로 청소년 및 초등학교에서 단체 체험 등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저렴한 가격에 성인 일반인들의 체험도 늘어가고 있다. 승마 대중화 및 말 산업 인프라 구축이 조금씩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김시욱 대표는 “농림수산식품부 마사회 산림청과 전국 말 산업 관련 공무원들 관련학과들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묵묵히 말과 관련된 사업을 꾸준히 하여 승마산업대중화에 근접해가고 있다. 또 지난 국정농단승마라는 오명이 승마인들과 승마산업 전반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현실을 겪으며 국정농단과 상관없이 묵묵히 오랫동안 말이 좋아 말 산업을 지키는 전국의 많은 승마인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라고 했다.

천혜의 입지 조건이 좋고 올바른 승마산업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주마강산승마클럽’과 김시욱 대표의 행보가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