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발목펌프 운동기 ‘닥터큐 킹’

닥터큐 킹

날씨가 따뜻해졌지만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실외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실내에서 운동을 하자니 층간소음 문제로 망설여진다. 층간소음 걱정 없이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운동기구의 매출도 올라가고 있다.

㈜닥터제로(대표 김득진)의 ‘닥터큐 킹’은 실내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발목펌프자동운동기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단 5분으로 몸속 순환이 잘 되면서 몸의 보약이 필요 없다.

밤마다 다리가 붓고 저리고 쑤신다면 닥터큐 킹의 효과를 누려보는 것도 좋다.

닥터큐 킹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강력한 모터를 적용해 9단계 강약 조절이 가능하다. 편리성을 개선한 리모컨을 적용해 누워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층간 소음방지 스프링 패드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다. 방석을 깔고 사용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서구형 체형에 맞게 크기가 커지고 내구성도 강화했다. 자동발목펌프 자동운동기 닥터큐 킹은 힘들었던 발목 펌프 운동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발만 올려놓으며 자동으로 펌핑되기 때문이다. 손목 펌핑도 병행하면 좋다. 발목과 손목 펌핑으로 신진대사가 활발해 진다.

붓고 처진 종아리, 뭉친 어깨 근육 풀기, 허벅지 근육 풀기, 경직된 등을 풀어주고 척추를 감싸는 기립근을 부드럽게 해준다. 수직의 강력한 힘으로 깊이 자극을 주면서 뱃살도 빠진다.

닥터큐 킹은 건강 텔레비전 프로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겨울철 가정 건강관리로 방송되고 다수 언론사에서 기술력과 효과를 호평받았다.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리뷰도 늘고 있다.

김득진 대표는 “중국산 유사 제품이 많이 나오는데 AS도 어렵고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다”면서 “국내산 제조의 유일한 자동발목펌프 제품은 닥터큐 킹뿐”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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