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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진성영 작가,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4’ 새해 첫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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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진성영 작가,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4’ 새해 첫 출간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 승인 2019.02.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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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 작가 석산 진성영 씨가 새해 첫 저서로 신간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4’를 출간했다. 이는 1년 6개월동안의 섬 생활 중 총 7권의 책을 냄으로써 출판계에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글씨 뒷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스토리 북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4'에는 그간 석산 진성영 작가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데, 지난 해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후 통일염원을 바라는 마음으로 진도군 군내면 피난민촌 안농마을에 서각현판을 기증한 이야기부터 2017년 대통령 탄핵정국에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해 기획된 KBS 힐링 다큐 '나무야 나무야'의 12번째 숲 이야기, 2018년과 2019년 해외 유명 예술가들이 한국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한국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아리랑TV '아트래블 시즌 2'에 보였던 다양한 에피소드 등을 수록했다.

또한 32년 동안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진상 파악과 시국 토론의 장으로 광주 문화 예술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했던 '영흥식당'이 지난 해 7월 31일자로 문을 닫으면서 문화 예술인과 시민단체에서 그 동안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서각패를 제작해 전달하게 된 비공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이 책을 읽는데 한층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진성영 작가는 "좋은 결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글씨 뒷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했다”며 “무엇보다 작품 활동에 식지 않는 열정이 고스란히 저술로 이어졌다"고 이번 신간 출간의 소회를 밝혔다. 소속사 스타엔즈엔터테인먼트 알렉스 이사 역시 “매번 새로이 출간하는 좋은 책을 통해 진심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진 작가의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에 기대를 하며, 이번 책 출간으로 지역 문화예술인으로서 큰 활동을 하고 있는 새섬 조도에도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찾아 드는 관광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진성영 작가는 현재 고향인 진도군 조도면의 역사와 문화, 관광 및 섬사람들의 이야기를 한 눈에 접할 수 있는 ‘섬 이야기 2’도 저술 중이다. 금번 출간된 스토리 북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4'는 예스24, 알라딘, 도서11번가, 부크크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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