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업계는 지금 ‘리빙 코랄(Living Coral)’ 열풍, 편안함과 따뜻함, 교감 등을 의미해 다양하게 사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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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업계는 지금 ‘리빙 코랄(Living Coral)’ 열풍, 편안함과 따뜻함, 교감 등을 의미해 다양하게 사용돼...
  • 최윤진 기자
  • 승인 2019.02.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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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 최윤진 기자] 글로벌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이 선정한 올해의 색 ‘리빙 코랄(Living Coral)이 유아 제품 업계까지 강타했다. 살구 빛이 감도는 분홍색인 리빙 코랄은 따뜻함을 주는 동시에 활발하고 경쾌한 느낌을 선사하여 편안함과 활력, 교감의 의미로 많은 제품에 쓰이고 있다.

 

S사는 리빙 코랄에서 영감을 얻은 ‘트립트랩 서린 핑크'를 출시한다. 기존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트립트랩‘에 차분하고 부드러운 핑크색을 적용했다. ‘가족과의 교감’을 중시하는 브랜드의 철학과 따뜻함과 교감을 의미하는 리빙코랄 색의 조화가 알맞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시트 발판높이를 14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으며, 핵심 성장점인 등, 허벅지, 다리 등을 안정적으로 받쳐주어 바른 성장을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진다.

 

젖병 소독기로 유명한 U사는 위생과 인테리어,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은 최신형 3D 입체 젖병 소독기를 선보였다. 자외선 살균 기능을 강화해 젖병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기 용품을 각종 세균이나 오염으로부터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감각적인 라운드형 디자인에 핑크와 코랄이 적절히 섞여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젖병 소독기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임신, 출산, 육아박람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제 35회 베페 베이비페어’의 대표색으로 리빙 코랄을 선택했다. 강렬한 리빙 코랄 컬러의 포스터는 ‘해피 하트’ 시리즈로 잘 알려진 팝 아티스트 찰스장과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 기존의 보라색 로고에 리빙 코랄 컬러의 배경, 찰스장 작가의 해피 하트가 퍼져나가는 모습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한편 전시회는 오는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 및 아트 클래스가 개막 첫날 찰스장 작가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베페 홈페이지나 앱 회원가입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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