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란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야 하는 것 진정한 예술은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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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란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야 하는 것 진정한 예술은 창작"
  • 김승현 기자
  • 승인 2019.02.08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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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 양태석 화백

[한국미디어뉴스통신=김승현 기자] 얼마 전 YNews에서 진행하는 2018 대한민국 예술인 대상에서 원로 화가 청계 양태석 화백이 대상 수상을 하였다. YNews 행사는 국내 문화의 발전성을 널리 알리는데 그 목적을 두고 글로벌 경쟁체제 현실에서 국가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국내 많은 기관, 예술가들 중 우수한 작품과 리더십을 통하여 가치창출을 달성하는 예술가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문화 발전의 틀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의 문화 성장의 축으로 자리매김할 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화단의 '화수(畵隨)'로 불리며 한국 미술의 근대화에 화혼을 불살라 온 한국화단의 거목 중 한명인 청계 양태석 화백은 전통화의 현대화를 추구하며 전통회화의 창조적 모색으로 다양하고 풍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양 화백은 화려한 오방색을 이용, 강렬하고 새로운 조형관을 구현하고 있으며 문학적 통찰력이 그의 붓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주
우주

풍곡 성재휴 선생(故) 문하에서 사사(師事)한 양 화백은 ‘부귀’, ‘장수’, ‘행복’, ‘사랑’, ‘평화’, ‘희망’과 같은 인간의 근원적인 염원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자유분방하고 파격적인 현대 한국화의 실험적 양태와는 또 다른 고전적 심미관의 발현을 느낄 수 있으며 투박하고 간략한 선과 압축적인 구도로 소박함과 걸출한 멋을 자아내 관람하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 양 화백은 “예술이란 자기가 만든 양식도 버리고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야 하는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예술은 창작”이라고 말했다. 청계 양태석 화백은 70여년의 화가 인생 속에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공간과 자기만의 차별화된 작업스타일을 구축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한국의 전통회화를 감각적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독자적인 조형세계를 정립해 왔던 것이다.

평화
평화

한편 화가인 동시에 문인으로도 널리 알려진 양태석 화백은 기부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2015년, 2016년 하동군에 작품 기증하기도 했다. 특히 2015년에 하동군을 찾아 미술품 기증 협약식을 갖고 자신의 그림과 소장작품 259점을 내놔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양태석 화백이 기증한 작품은 동양화를 비롯한 자신의 작품 151점, 그가 소장하고 있던 다른 화가의 동양화 58점, 서양화 22점, 서예 20점, 판화 8점 등이다.

희망새싹
희망새싹

국전특선과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한국산수화회 회장을 역임하고 국전작가회 회장, 한국미술협회, 종로미술협회, 해청미술관 고문으로서 국내 미술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수필문학가협회 이사, 수필추천작가회 부회장, 오우문학회, 문인협회, 문학신문회장 등 문인으로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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