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운당 박재진 총재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2019년 기해년이 밝았다. 지난 2018년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출발했지만 희망만큼 실망도 켰던 해였다. 경제는 IMF 외환 위기이후 최고조로 서민들이 느끼는 바는 충격이었다. 새해 황금 돼지해에 참다운당 박재진 총재는 경제 위기의 대안을 제시하고 나섰다.

박재진 총재
박재진 총재

자원봉사단체가 모태로 시작한 참다운당은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 행복을 추구하며 세계 평화와 국민들이 화목하고 조화로운 국가를 바란다. 박재진 총재는 “대한민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 경제발전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도발, 세계 국가들과의 경쟁, 경기불황에 맞물려 여러 차례 위기 상황에 직면하면서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활력과 국가를 보는 혜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라고 말했다.

참다운당은 먼저 국가의 위기를 만들어 가는 부정 비리 및 무능력자 들을 선별해서 개혁하고 여성, 장애인을 제외한 고위공직자, 국영기업체고위직, 군 미필자의 임용금지 정책, 중소기업을 제대로 살려야 국가경제가 살아난다는 생각아래 도산 이후 재기하려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정책에 중점을 두고 우선 지원방안과 중소기업의 다양한 활성화 방안들로 방향을 잡고 있다. 더불어 관치금융철폐, 재벌의 은행자본진입규제 철폐 등 은행에 대한 개혁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강력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10대 사회저해요소를 뿌리 뽑는데 주력하며 북한 문제에 있어서도 장기적인 시각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참다운당은 경제성장과 국민들의 안정을 내세워 내년에 있을 총선에서 1등 정당으로 우뚝 선다는 계획이다. 박재진 총재는 “저희 당은 돈선거, 금품선거, 정실선거, 청탁선거를 철저히 배제합니다. 국민을 감동시키는 정치, 참된 정치인 정도정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국가 위기를 넘어서 대한민국에서 100년 정당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것이 당의 목표이자 비전이라는 박재진 총재는“2019년 기해년에는 모든 국민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가정이 되고, 건강한 대한민국 사회가 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 진실한 대한민국으로 공정한 사회로 진정한 선진사회를 만드는데 참다운당이 그 바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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