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부터 신년까지 잦은 술자리로 얻은 간 질환! TV조선 알맹이가 준비한 간을 지키는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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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부터 신년까지 잦은 술자리로 얻은 간 질환! TV조선 알맹이가 준비한 간을 지키는 비결은?
  • 서재탁 기자
  • 승인 2019.01.15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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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재탁 기자] 각종 모임과 잦은 술자리가 이어진 연말연시, 과도한 음주와 불규칙한 생활이 이어지면서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술이 문화의 한 자리를 차지할 만큼 생활에 영향을 많이 끼친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통계 결과 19세 이상 성인의 월간 음주율(1년 동안 한 달에 1회 이상 음주)은 62.1%로 연일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잦은 음주와 과음은 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쳐 간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간은 1분에 1ℓ 이상의 혈액을 걸러내며 몸속 독소의 70% 이상을 해소한다. 이외에도 에너지 대사, 혈액순환 등 무려 500가지의 일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다. 때문에 간이 손상될 경우 독소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아 심각한 건강 이상까지 초래할 수 있다. 특히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 정도로 70%가 손상될 때까지 큰 증상이 없어 예방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얼마 전, 지속되는 숙취와 속 쓰림으로 병원을 찾은 김은철 (37) 씨. 은철 씨는 영업직에 종사하며 업무상 잦은 술자리로 간 건강에 걱정이 많았다는데. 검사 결과 무려 정상인에 7배가 넘는 간 손상 수치가 측정됐다. 이는 검사가 조금만 늦었어도 심각한 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단계였다.

이에 간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김은철 씨가 선택한 방법은 운동과 식이조절. 꾸준한 걷기 운동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을 통해 간 건강은 물론 체중을 8kg 이상 감량했다. 또한 간 건강을 사수하는 그의 비결 중 하나는 ‘밀크씨슬’! 밀크씨슬은 엉겅퀴 종류 중 하나로 외국에서는 이미 간 기능을 높여주는 자연식품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밀크씨슬에는 ‘실리마린’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간 손상을 보호하고 숙취를 유발하는 독성물질 ‘아세트알데하이드산’을 빠르게 분해한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간과 술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간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알맹이 정보들을 알아볼 예정이다. 간(肝)편한 세상을 만드는 간 건강의 모든 것은 오는 1월 20일 오전 9시 50분, TV조선 <알맹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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