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새로이 건립한다. 오는 2021년 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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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새로이 건립한다. 오는 2021년 입주 시작
  • 최윤진 기자
  • 승인 2019.01.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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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천호역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 우. 공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좌. 천호역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 우. 공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최윤진 기자] 서울시에 새로운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5·8호선 천호역과 6·7호선 태릉입구역 인근에 청년들을 위한 역세권 청년주택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태릉입구역에 신설되는 주택은 노원구에 건립이 결정된 첫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주유소가 들어서 있는 강동구 천호역 인근 부지에는 오는 2021년 지하2층~지상15층의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223세대가 공급된다.

주거 공간과 더불어 커뮤니티 시설, 편의시설(근린생활시설), 주차장 등을 비롯해 공공청사 공간을 조성하여 민간산업자가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 ‘(가칭)창업·취업센터’ 등 다양한 청년활동을 돕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천호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1년 하반기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2층~지상20층에 총 270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마찬가지로 주차장, 커뮤니티 광장, 주민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며, 건물 전면도로와 이면도로를 연결하는 폭 3m의 보행통로를 조성해 가로활성화도 유도한다. 오는 6월 착공해 오는 2021년 7월 준공하고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철역 승강장으로부터 3560미터 이내의 지역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등을 지원해 민간사업자가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시는 역세권 내 임대추택 확산, 청년층 주거난 해소 및 양질의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2월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통해 향후 5년 간 역세권 청년주택 8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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