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컨설팅

일자리 시장이 악화되면서 헤드헌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문성과 직업의식을 갖추지 못한 헤드헌터로 인해 알선받은 내용과 실제 소개받은 기업, 근로자의 내용이 달라 많은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

헤드헌팅 전문 기업 ‘바인컨설팅’은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 헤드헌터를 양성해 건전한 헤드헌팅 산업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바인컨설팅’의 리더이자 현직 헤드헌터로 활동 중인 권장욱 대표는 헤드헌팅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적절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 헤드헌터를 양성하고 있다.

 

구직자와 기업에게 가장 적합한 대상을 매칭하는 것은 헤드헌터의 기본적인 업무다. 바인컨설팅은 연결다리가 되는 것을 넘어 이력서 수정부터 면접코칭 때론 면접동행까지 구직자를 철저하게 어시스트한다. 아울러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찾기 위한 채용 컨설팅도 진행한다. 구직자가 채용된 이후에도 기업의 전반적인 만족도, 문제점 등을 상담을 통한 지속적인 피드백 과정을 거친다.

바인컨설팅의 또 다른 강점은 ‘입사자의 사후 관리’다. 이를 통해 고용쇼크 대란 속에서 퇴사율과 이직률을 낮추고 있다. 또한 바인시스템이라는 고객사와 입사자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서 매칭의 취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신뢰만족도1위 브랜드대상에 선정된 바인컨설팅은 사회적 기여에도 관심이 높다. 기업의 수익률 10%를 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권장욱 대표는 국내에서 헤드헌팅과 및 서치펌 업무를 하는 이들에게 “헤드헌터가 소개하는 일자리 매칭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 있음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바인컨설팅은 기업과 구직자의 이견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올바른 직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매칭한 내용에 책임을 지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