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률법률사무소
성범죄 수사 단계부터 변호사 조력 필요
석률법률사무소
2018년 한국 사회 이슈 중 미투를 빼놓을 수 없다. 미투가 전면에 부각되면서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관련 소송도 늘고 있다.
성폭행, 강제추행, 카메라 등 이용촬영죄, 준강간 등 성폭력 사건들이 심심치 않게 언론에 오르내리면서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고소를 당하는 사례도 많다.
이럴 경우 성폭력 무고죄로 고소하겠지만 성폭행 무고에 대한 인정을 법원에서 받기가 매우 난해하고 인정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형사사건·성범죄와 관련해 놀랄 만한 승소율을 보이는 곳이 있다.
석률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송영림)는 성범죄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의 억울함이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실에 따라 최고의 변론을 하고 있다. 그 결과 법률서비스/형사사건·성범죄 부문, 2년 연속 스포츠동아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는 석률법률사무소는 형사전담변호사가 직접 상담하고 수사에 동행해 사건을 담당한다. 전담변호사가 최신 판례를 분석하고 사건을 조사·검토한 뒤 전략 연구를 거쳐 수사기관 변론 등 모든 과정을 책임진다.
두 명의 형사전문변호사와 두 명의 여성변호사로 구성된 석률법률사무소는 대구 경북지역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성범죄 사건에 대해 변호를 맡고 있다.
손혁준 형사전문변호사는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사건에 연루되었을 때 곧바로 철저한 증거 수집과 논리적인 변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건 현장과 주변 그리고 사건과 관련된 유리한 흔적들이 증발하기 전에 수사 단계부터 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