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앤정내과

 

영상의학 협진 시스템으로 통합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류마앤정내과

정원상 원장(좌), 정영옥 원장(우)
정원상 원장(좌), 정영옥 원장(우)

가깝다는 이유로 동네에 있는 병원을 찾지만, 협진이 되지 않아 생기는 불편함으로 종합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대학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이에 영등포구에 위치한 류마앤정내과(원장 정영옥, 정원상)는 지역병원이지만 류마티스 내과와 영상의학과 협진시스템을 구축하여 당일 검사-당일 치료가 가능한 원스톱 진료서비스로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류마티스 질환자들은 대부분 복합적인 만성질환자들이 많기에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류마티스 질환의 경우, 퇴행성 질환과 발생 원인, 병의 진행 양상 등이 달라 진단 방법과 그에 따른 치료 방법이 중요하다. 류마티스 관절염 이외에도 고혈압, 당뇨병, 갑상선, 통풍, 골다공증 진료도 가능하다.

복합질환으로 여러 과를 다니던 환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대기 시간을 줄여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이 가능한 것은 영상의학과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런 배경으로 2018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류마앤정내과는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으로 환자의 불안을 해소해 주고 사소한 궁금증도 정성껏 답해 주고 있다.

정영옥 원장은 “지역 의원으로서 지역민들의 평생 주치의가 되어 건강한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환자의 보호자 입장이 되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해소해 주려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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