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충남문화산업진흥원, 우리술대축제 및 공예트렌드페어 참가해 전통 콘텐츠 선보이며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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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충남문화산업진흥원, 우리술대축제 및 공예트렌드페어 참가해 전통 콘텐츠 선보이며 성황리에 종료
  • 최윤진 기자
  • 승인 2018.11.30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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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트렌드페어 참관객들이 충남 전통공예 리커버리 프로젝트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공예트렌드페어 참관객들이 충남 전통공예 리커버리 프로젝트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최윤진 기자] 충남도-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우리술대축제와 공예 트렌드 페어에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종료했다.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충남 전통문화산업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펼쳐오고 있는 충남도-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017년에는 ‘백제명주’ 3종을, 올해는 충남 전통공예 리커버리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공예 ‘느루장이’ 콘텐츠 3종을 선보였다.

녹천 한산소곡주 ‘사비의 꽃’, 계롱백일주 ‘웅진의 별’, 예산사과와인 추사40 ‘소서노의 꿈’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백제명주는 지난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18 대한민국 우리술대축제’에 전시되었다.

행사는 각 부스별로 전물 술 해설사가 비치되어 술 속에 담긴 백제 문화 이야기를 듣고 술을 마셔보는 시음행사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소서노의 꿈’은 전량 완판을 기록해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끈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지난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2018 공예 트렌드 페어’에는 충남 전통공예 브랜드 ‘느루장이’가 등장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보령의 남포석으로 만든 ‘연화문벼루’와 공주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동탁은잔을 모티브로 만든 ‘무령왕의 잔’, 서천의 한산모시로 만든 ‘한산모시합죽전’이 전시되었다.

관람객들은 쉽게 접하기 힘든 전통공예품인 ‘벼루’와 백제의 유물을 본 따 만든 ‘무령왕의 잔’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한산모시합죽선 외에도 다양한 소품들을 함께 전시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김인수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생산인력의 고도화, 수요 감소 등으로 약체화되어가는 전통 문화산업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는 전통주, 올해는 전통공예 콘텐츠를 발굴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산업 분야에서 충남을 대표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발굴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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