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17:04 (금)
남남북녀 성혼율 국내 1위 남북웨딩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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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성혼율 국내 1위 남북웨딩컨설팅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8.11.28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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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웨딩컨설팅 김민정 대표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최근 탈북민들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새터민여성과 남한 남성을 이어주는 새터민 결혼정보회사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남남북녀 결혼기업으로는 국내 최초이자 가장 오랜 업력을 자부하며 성혼율 국내 1위를 지키고 있는 남북웨딩컨설팅(대표 김민정)이 내 가족, 내 형제의 인륜지대사라는 경영철학 아래 고객의 입장에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그들의 결혼을 중개하고 있다.
결혼중개업 경력 20년의 베테랑인 한대수 소장, 조진구 소장을 비롯해 여성 특유의 세심하고 친절한 상담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높여주고 있는 소유진 실장 등 직원 모두가 고객의 입장에서 매칭을 주선하고 있으며 무려 15년이란 오랜 시간동안 김민정 대표와 손발을 맞추고 있다.

김민정 대표

남북웨딩컨설팅은 새터민여성의 조건과 상황, 그리고 남한남성의 이해도와 여건을 맞추며 행복한 결혼생활이 이루어지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성혼 컨설팅을 지향하고 있다. 김 대표는 “평생을 함께할 인연을 찾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고객들이 꼭 좋은 인연을 만나겠다는 의지를 가졌으면 한다.”며 “고객들에게 맨 처음이 아닌, 맨 마지막에 만나는 상대가 인연이 될지도 모르기에 ‘좋은 사람을 꼭 만나리란 자신감을 갖자’고 말한다. 믿고 선택해 주신 분들에게 꼭 좋은 배우자감을 주선해 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터민여성들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정착하기 위해 탈북한 만큼 결혼 상대자로 한국 남성을 무척 선호한다. 한국 남성과 결혼하는 것이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한국 남성들 역시 최근 TV 프로그램 등 여러 매체를 접하며 새터민 여성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으며 결혼상대로 호감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대표 역시 일단은 같은 민족이라는 생각이 전제돼 있기 때문에 새터민 여성과의 결혼은 동남아시아 등 외국인 신부와의 결혼에 비해 남성들의 거부감이 적은 편이며 생활력이 강하고 가정적인 북한 여성은 성실한 아내감을 찾는 남한 남성들에게 더없이 좋은 짝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정 대표 역시 새터민여성으로 남한남성과 결혼한 남남북녀 부부로 대한민국에서 새터민여성으로서 살아가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때문에 미팅횟수만 채우는 방식으로 회원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부 업체들과는 달리 단 한번일지라도 진정성 있는 미팅을 추구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요구에 맞는 눈높이형 매칭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업체가 단순히 만남의 횟수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면 김민정 대표는 진실된 만남을 찾고 그 만남이 성혼으로 이뤄지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는 것.

특히 남북웨딩컨설팅의 가장 큰 사업 역량은 바로 새터민 여성들과의 긴밀한 유대관계. 김 대표는 새터민 여성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과 상담하며, 회원들의 결혼식에 직접 참여함은 물론 돌잔치 등 각종 경조사에도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 김민정 대표는 “결혼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십 수년 동안 이 사업에만 몰두하여 수많은 남북 커플들을 탄생시킨 남북웨딩컨설팅의 가장 큰 사업 역량은 바로 새터민 여성들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라며 “실제 고객중에 17번의 만남 끝에 결국 결혼에 성공한 커플도 있다. 한 두 번의 만남에 포기하지 말고 본인을 믿고 끝까지 가줄 것”을 강조했다.

새로운 희망을 품고 사선을 넘은 새터민여성들은 갈수록 늘어가고 있지만 남한의 사회규범과 시장경제 등이 낯설고 특히 문화적 이질감과 외로움으로 인해 그들의 삶은 녹록치만은 않다. 김민정 대표는 “새로운 삶에 적응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결혼은 새터민여성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들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국가의 지원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우리 사회가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인연을 찾는다는 것은 힘들 수 있지만 꼭 좋은 인연을 만나겠다는 의지를 가졌으면 좋겠다. 한두 번 소개 받고 쉽게 포기하려는 분도 있는데 그럴거면 애초에 시작도 말라는 이야기를 초창기 상담 때 하곤 한다. 맨 처음이 아닌, 맨 마지막에 만나는 상대가 인연이 될지는 모르는 일이기에 ‘좋은 사람을 꼭 만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자’고 조언하고 싶다. 생각을 실천에 옮기고 용기내어 현실과 부딪히는 자에게만 행운이 주어진다. 저희 회사를 믿고 선택해주신 분들에게 분명히 좋은 배우자감을 주선해 드리겠다고 약속한다.”는 김민정 대표. 결혼의 의미가 점점 퇴색해가고 있는 시대에 올바르고 정직한 마음으로 회원들의 결혼을 성사시켜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들어주고자 노력하는 그녀의 바람이 이뤄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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