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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중심도시로의 부상을 꿈꾸다, 제1회 아·태 안티에이징코스 대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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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중심도시로의 부상을 꿈꾸다, 제1회 아·태 안티에이징코스 대구에서 개최
  • 김영길 기자
  • 승인 2018.11.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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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 김영길 기자]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시가 주최하고 아태안티에이징학회와 대구컨벤션뷰로가 공동 주관하는 ‘2018 제1회 아·태 안티에이징코스’가 열린다.

전국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지역의 산업적 강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해외 의료인 연수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대구시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 및 의료 관광객 유치와 의료한류 조성을 위해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다.

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 치과의 4개 전공별로 진행되며 엑스코 및 관련 지역 병원에서 17개국 100여명이 넘는 외국 의사 및 병원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첫 대회인 만큼 홍보가 미흡한 점이 있었으나, 지중해에 위치한 사이프러스와 유럽 국가인 불가리아 그리고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이미 고령 사회에 진입했으며, 오는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국내 안티에이징 산업, 즉 항노화 산업은 의학,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개최되는 만큼 4차 산업혁명과 안티에이징 의료 혁신을 주제로 하여 전공별 강의 및 실습 프로그램(라이브 서저리), 의료제품 전시, 특별 세션, 병원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전공별로 지역과 전국의 저명한 강사 49명이 강의에 나설 예정이며, 실습은 관련 지역병원 등에서 진행된다. 또한 18개의 기업(기관)이 참가해 32개의 의료제품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특별 세션에서는 의료로봇 및 AI, 의료 AR/VR, 선천성 혈관 기형 등 안티에이징 산업과 지역의 ICT 기술이 융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역의 의대 및 공대 대학생과 관계자도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병원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은 병원장, 병원 매니저 및 코디네이터 등을 대상으로 대구와 한국의 병원 서비스 및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 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병원의 해외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백창곤 대구컨벤션뷰로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수백 건의 국제회의 개최해 온 컨벤션 뷰로의 노하우를 집중하고 있으며, 아태안티에이징코스가 세계적인 컨벤션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산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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