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연구에 전념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한약 연구에 전념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성제한약방 손순성 대표

손순성 회장
국민훈장 석류장·국민훈장 포장·대통령 포장, 법무장관, 보사부장관, 통일부장관 표창 등 수상 영예

평생을 한약 연구에 정진하며 환자들의 든든한 주치의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는 이가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성제한약방 손순성 대표는 환자마다 지니고 있는 약효와 효능을 파악하며 치료하고 있는 진정한 명의로 손꼽힌다.

특히 개인마다의 노하우, 지역마다 전통적으로 전수되어 오는 비방 등 100여건을 담은 학술지 ‘대한한약’을 출간했으며 성제 아리랑을 모델로 ‘아리랑 약초 연구소’를 설립해 몸에 좋은 약재를 연구 개발, 상품화했다.

또한 음식 궁합에 따른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환자들에게 올바른 약제 복용과 식이요법, 손순성한방운동법 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환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하고 있는 손 대표는 평통자문위원, 한국고전양생연구회 고문, (사)대한한약협회 학술위원장, (재)삼보장학회 이사,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사, 국정홍보처 국민홍보위원, 통일교육전문위원 회장, 인천시민 감사관, 법무부 범죄예방 위원, 민방위가사, 식약청약사심사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 국민훈장, 대통령 포장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단법인 대한한약협회 인천시 지부장을 맡고 있는 손 대표는 침체된 인천시지부의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인천시 갱생보호위원으로 활동하며 출소자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영세민들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수십 차례 주선하며 인천시에서 처음으로 제정된 밝은사회 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손순성 대표는 “앞으로 남은 여생동안 한약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며 힘이 다할 때까지 환자들을 보살피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제한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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