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배우들의 연기 변신 돋보이는 연습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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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배우들의 연기 변신 돋보이는 연습현장 공개
  • 서재탁 기자
  • 승인 2018.11.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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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유연석 / 우 오만석
좌 유연석 / 우 오만석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재탁 기자] 뮤지컬 코미디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이하 ‘젠틀맨스 가이드’)’가 오는 11월 9일 막을 올린다.

개막을 앞두고 공개된 연습 현장 사진에서 배우들은 이미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몬티 나바로’ 역의 김동완, 유연석, 서경수는 진지한 눈빛이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와는 상반된 다소 과장된 표정과 몸짓으로 ‘다이스퀴스’ 가문의 1인 9역을 연기하는 오만석, 한지상, 이규형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하게 살아온 ‘몬티 나바로’가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다이스퀴스 가문의 백작이 되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제거하는 과정을 다룬 뮤지컬 코미디이다.

단순한 스토리라인으로 구성되는 기존 코미디 작품과는 달리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는 기상천외한 상황 속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들이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드라마틱한 서사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토리라인에 어울리는 장황하거나 통통 튀는 등 다양하고 풍부한 넘버 또한 듣는 이를 즐겁게 한다.

탄탄한 토니 어워드,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외부비평가협회상, 드라마 리그 어워드 등 브로드웨이 4대 뮤지컬 어워즈에서 ‘최우수 뮤지컬’로 선정돼 이른바 뮤지컬계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세련된 코미디와 화려한 음악, 풍부한 볼거리가 시선을 사로잡는 코미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은 오는 11월 9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예매사이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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