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혼자하기에 적합한 ‘티앤잉글리쉬’가 최근 미디어리서치 주관‘2018 소비자 공감지수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취업과 승진 등에서 ‘영어’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생활영어 공부에 매진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과도한 학습 의욕만 앞서거나 습관을 잘못 들인다면 얼마 못 가 포기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해 과한 분량의 목표를 앞세운 영어공부를 하기보다는 적은 양으로 꾸준한 영어공부 혼자하기를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해당 기업은 영어일기 첨삭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기존에 존재하던 서비스의 단점들을 보완할 장점들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하나의 영작문을 가지고 원어민교수가 1차 영어첨삭을 진행하고 한국인이 2차 첨삭을 진행해 1대1 과외를 받는 듯한 효과를 가져다주어, 영어공부 혼자하기에 효과적이라는 평이다.

타 업체의 경우 단지 영어를 하는 원어민이 진행하지만, ‘티앤잉글리쉬’의 경우 영어전공 원어민 교수가 진행하기 때문에 더욱 신뢰도가 높다. 또한, 기존 서비스는첨삭에 대한 피드백이 한국어로 자세하게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에 ‘제출’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렸다면, 본 업체의 경우 한국어로 자세한 설명이 달려 ‘과외’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만큼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특히, 한국어 선생님과 원어민 교수님이 한 팀을 이뤄 영어일기 첨삭을 진행한다는 점이 가장 큰 호평을 얻고 있다. 모르는 내용은 한국어로 문의하기도 하며, 기존 서비스의 경우 원어민이 단독 첨삭 진행을 하므로, 영어로 말이 되지 않는다면 도움을 줄 수 없었던 단점을 보완해 한국어 적는 공란 또한 함께 두어 꼼꼼한 첨삭을 한글과 영문을 대조해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서비스는 첨삭에 대한 피드백이 한국어로 자세하게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에 학습용보다는 리포터 수정 및 에세이 수정등을 위한 ‘제출’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렸다면, 본 업체의 경우 한국어로 자세한 설명이 달려 ‘과외’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만큼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이에 본인들의 자기계발 혹은 자녀의 영어공부를 돕고 싶어 하는 주부, 은퇴 후 해외여행 등을 계획하며 삶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 등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사람들이 성인영어학습지로 선택하기도 하며 긍정적인 후기를 남기고 있는 것이 주목할 점이다.

업체 관계자는 “유학을 가지 않고도 영어실력을 빠르게 향상하기 위하여는 습관화가 중요하기에 직접 영어일기를 써서 전문가에게 첨삭을 받아 영어실력을 향상하는것이야 말로 모국어처럼 영어를 배우는 가장 쉬운 길이다.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문장들로 지도하고 있어 실제 영어회화 공부에도 도움을 받았다는 후기들이 많은 만큼 소비자 공감지수 1위 브랜드 대상까지 이어진 것 같다.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 효과적인 영어공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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