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사회 혁신을 논하다. 2018 언유주얼 서스펙트 페스티벌 서울 오는 11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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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사회 혁신을 논하다. 2018 언유주얼 서스펙트 페스티벌 서울 오는 11월 개최
  • 최윤진 기자
  • 승인 2018.10.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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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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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 최윤진 기자]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혁신담론의 장이 열린다.

‘2018 언유주얼 서스펙트 페스티벌 서울(The Unusual Suspect Festival Seoul, 이하 ‘2018 언서페 서울’)’은 예기치 않은 만남을 통해 사회 변화에 대한 새로운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서로 다른 영역의 사회 혁신 주체 간의 대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8 언서페 서울’은 지난 6년간 서울시가 민간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을 촉진하며 사회 혁신의 담론을 확장시켜 온 것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유치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내 10여 개의 공간에서 3일간 총 27개의 대화의 자리가 열리며, 시민 누구나 관심 있는 분야의 이야기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마련될 예정이다.

대화주제는 총 25로 △워라밸을 꿈꾸는 부모 △우리사회에 퍼져있는 여성 혐오와 성차별 문제 △대학 전공을 잘 살리는 방법 △채식주의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 △어린이가 상상하는 서울의 미래 △사무실 없이 일하는 사람의 하루 △온라인 청소년 성매매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여성 프로그램 개발자들의 이야기 등이 있다.

김명주 사회혁신담당관은 “사회 혁신이란, 일상 속에서 맞닥뜨리는 문제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과 여러 방법으로 협력하여 풀어가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서울시는 누구나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하니, 대화의 축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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